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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할 때면 늘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동료와 함께 서브웨이 샌드위치로 향했습니다.
동료들의 여론에 따라. ㅎㅎㅎ
눈에 익은 로고입니다.
서브웨이.
안에 들어가니 전면에 커다란 메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안양역 서브웨이 샌드위치와는 그 크기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35mm에는 한 번에 찍히지 않는 위엄.
그래서 한 컷 더 찍었습니다.
모닝세트도 판매합니다.
오전 11시까지.
점심 시간에 조금 일찍 나와서 구매하면 조금 싼 가격에 먹을 수 있겠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메뉴가 설명되어 있는 팜플렛입니다.
다음에 또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기 싫어서 하나 들고 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이탈리안 BMT입니다.
언제 봐도 커다란 사이즈입니다.
고작 샌드위치라고 얕보면 큰 코 다치죠. ㅎㅎㅎ
포장지를 풀러서 한 컷.
엄청난 속재료의 양에 놀랍니다.
이걸 열심히 먹은 후에 야근을 했지요.
이것 저것 잔뜩 들어서 배가 든든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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