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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생활물품

[개봉기] 레고® 슈퍼 마리오™ 스타터팩(#71360) 구매했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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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동네 토이저러스에 갔는데,

아뿔싸!!!

레고 슈퍼 마리오가 새로 나왔다고 직원이 열심히 시연을 하고 있더군요.

 

호기심에 두 눈이 반짝이는 따님을 보니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아빠 나 이거 가지고 싶어!라고 하시는데...

마침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였기에, 할아버지 찬스를 썼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무려 79,900원으로 레고 슈퍼 마리오 스타터팩을 구매했네요.

저희 따님은 집에 오자마자 바로 만들고 싶다고 성화였습니다.

그래서 사진만 좀 찍고 만들자고 달랜 뒤에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나쁜 아빠...ㄷㄷ)

레고 슈퍼 마리오 스타터팩(#71360)입니다.

슈퍼 마리오가 가분수로 잘 표현되어 있네요.

소리도 나고 블럭의 색깔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마리오 가슴에 LCD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어요.

그리고 블루투스를 통해 모바일 단말기와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자가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정육각면체가 아니고 기하학적으로 생겼어요.

여러 면에 레고 슈퍼 마리오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스타터 코스라고 써있네요.

스타터팩... 그래서 이걸 사면, 그 다음 코스들도 계속 사게 되어 최종적으로는 백 만원도 더 되는 금액을 쓰게 되는...

언제나 그렇지만 장난감은 시리즈가 무서운 법이거든요.

저는 과연... 따님께서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스타터팩으로 끝날 것인가... 매우 궁금합니다.

상자를 여니 하얀 종이 상자 하나와, 비닐 봉투 6개가 나옵니다.

설명서를 보고 잘 따라하면 됩니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물론 어른의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6살인 따님께서도 iPad로 설명서를 보면서 잘 따라하는 걸 보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레고에서 이야기한 나이 이하라면 좀 어렵겠지만요.

 

참고로 설명서가 되게 부실하다고 느껴집니다.

한 장이거든요.

다만 앱스토어나 플레이 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되니까 크게 문제는 아닙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핸드폰이나 스마트 패드가 필요하다는 점이겠네요.

1번 비닐을 뜯고, 하얀 상자에 있는 내용물을 펼쳐보았습니다.

그리고 AAA 건전지 2개도 준비합니다.

마리오는 건전지가 있어야 작동하거든요.

며칠 전에 다시 토이저러스에 가봤더니 마리오 코스튬을 따로 파는데...

각 코스튬 별로 15,000원이나 하더라고요...ㄷㄷㄷ

 

돈 독이 오른 닌텐도와 레고놈들... 합작을 해서 이렇게 돈을 뜯어 먹을 줄이야!!!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조립을 끝내고 마리오 뒤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누르면 마리오가 눈을 뜹니다!

눈과 가슴에 LCD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여러 가지 표현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똥꼬(!)에 불빛이 나오는데,

바닥에 있는 코드나 색깔을 읽어들여 스테이지 진행을 합니다.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피(!)가 반사되어 붉은 색으로 인식해서 불구덩이 위에 있다는 표시가 뜹니다.

파란 색 위에 올려두면 물이라고, 초록색 위에 올려두면 초원이라고 인식합니다.

예민한 친구 같으니 고장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가격이 사악하거든요.)

일단 기동한 후에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고,

마리오의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가슴의 LCD 창에 다운로드 중이라는 표시가 떴네요.

 

일단 개봉깁니다만,

사용기는 작성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미 다 어디로 갔는지...

기존 레고에 섞여들어가서...

 

저희 따님은 금방 흥미를 잃었습니다.

제 생각에도 6살 아이에게는 조금 빠른 장난감이었던 것 같아요.

조금 더 나이를 먹으면 좋아할까 싶습니다만...

아무래도 스타터팩에서 여정이 끝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돈이 더 나갈 것 같지 않아서 숨길 수 없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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