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즐기기

2019년 10월 12일. 안양유원지.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9. 10. 30.

날이 좋던 주말,

카메라를 들고 안양유원지를 설렁설렁 걸었다.

이미 많이 다녀봤고, 많은 사진을 찍은 안양유원지이지만,

그래도 늘 새롭다.

시간이 늘 같은 것은 아니니까.

내 시점도 많이 변했을 거고...

 

유원지에 무지개가 떴다.

인위적인 힘으로 만들어진 무지개지만,

많은 이들이 길을 가다 발을 멈추고 무지개를 구경한다.

 

같은 구조물이지만, 사진을 찍는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래서 시점이 중요한가.

 

주차장의 전망대와, 그 위에 올라서 찍은 사진.

날이 좋아서 사진을 찍기에 수월했다.

미세먼지도 적고, 기온도 적당해서 참으로 좋았던 어느 가을 날.

 

사용 장비 : 니콘 D750, 탐론 24-70 G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