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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제주 함덕 흑돼지 맛집 복자씨 연탄구이 함덕점 : 흑돼지는 역시 연탄구이가 제맛! 이제 제주 여행 포스팅이 슬슬 끝나갑니다.어느덧 3주나 지나버렸는데...게으름 때문에 아직도 포스팅이 안 끝났네요.ㅎㅎㅎㅎ어쨌든 2018년 7월, 제주도에서 먹은 돼지고기 포스팅은 이것이 마지막입니다.제주도에 있었던 3박 4일 동안 저녁 식사는 계속 돼지고기였네요...ㄷㄷ(중간에 말고기도 섞였지만.)정말 징하게 먹어댔습니다.함덕에서 월정리를 가는 길에 이 간판을 봤기 때문에저녁 식사는 복자씨 연탄구이에서 먹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전날 먹은 흑돼지가 너무 맛이 없었던 터라...예전이지만 한 번 먹어봤던 곳에 가기로 한 거죠.물론, 거기는 성산이었고 여기는 함덕이라는 게 차이점.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건물을 봤습니다.날이 더워지니 다들 밖에 나와서 식사를 하시더군요.단독 주택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이용하는 것..
제주 성산 말고기 전문점 마돈 : 나는 말고기와 맞지 않나봐. 제주도에서 두 번째로 먹는 식사입니다. 우도에 들어갔다 나온 후, 친구가 알아봤다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말고기 전문점인데, 흑돼지도 있으니 원하는 거 먹자며... 저는 익숙한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말고기는 별로 먹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가 워낙 강하게 어필해서 따라갔습니다. 말고기, 흑돼지 전문점 마돈입니다. 건물이 홀로 우뚝 서 있네요. 함께 간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 추천 받은 맛집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직접 먹어본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았다고 하니 살짝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뭐... 흑돼지는 기본 이상은 하니까 큰 문제 없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으로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벽에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세트 메뉴가 기본인 모양입니다. 훨씬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더..
제주 천하일품 : 여행 첫날부터 고기로 배를 채웠습니다. 제주 여행 첫날. 저녁 시간이 지나서야 숙소에 짐을 풀고 주린 배를 부여 잡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제주 시내가 조용하더라구요. 서울 근교에서는 보지도 못했던 풍경입니다. 고작 8시 밖에 되지 않았는데 상가가 대부분 문을 닫았고... 여기 저기 지도를 찾아 전화해본 후에 문을 닫지 않은 곳이 있어 이동했습니다. 천하일품입니다. 제주 시청 근처에 있고 엄청 큰 건물이더군요. 다만 건물 크기에 비해 주차장이 협소해서 저희 가족은 차를 먼 곳에 세우고 걸어갔습니다. 천하일품. 이름 옆에 있는 로고가 돼지 모양인 것 같습니다. 문에 무언가 잔뜩 붙어있더라구요. 꽤 많은 손님들이 있어서 홀은 북적북적했습니다. 종업원들이 바삐 움직이며 음식을 나르더라구요. 메뉴판을 찍어봤습니다. 역시..
제주도한림맛집 홍돈 : 친절한 서비스가 빛나는 맛있는 근고기 이번 제주 여행의 마지막 맛집 포스팅입니다.오후에 딸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객실로 돌아왔는데,저녁을 어떻게 해결할지 막막하더군요.호텔에서 해결을 하려고 했는데,물놀이를 하면서 BBQ 가든을 보니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결국 나가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먹으려고 한 음식은 보말칼국수!제주도에 왔으니 제주의 특별한 음식을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호기롭게 운전을 해서 한림항 근처까지 갔는데!!!문을 닫았네요.오후 8시까지 영업이라고 합니다...ㄷㄷ헛헛헛.전화를 해보니 다른 칼국수 가게도 이미 영업 종료했다고 하는군요.아내님의 레이저를 맞고 잠시 주춤했다가,주변 맛집을 검색했습니다.배가 고프니 뭐든 먹고 싶어서 아내님께 양해를 구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제주 흑돼지 전문점 [홍돈]으로 향했습니다.항림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