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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

제주 협재 카페 커피타는 야옹이 : 고양이와 함께 하는 티타임. 협재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한 후, 시원한 커피 생각이 간절해져서 근처에 있는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협재에 도착하기 전에 봐두었던 고양이 카페, 커피 타는 야옹이입니다. 물놀이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서 바로 안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외관 사진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찍지를 않았으니 남아있다는 말 자체가 이상하네요...ㄷㄷ 카운터에서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커피류와 에이드, 차, 디저트를 판매합니다. 눈에 띄는 메뉴라면 단연 [한라봉에이드]입니다. 역시 제주도군요. 한라봉 관련 메뉴가 있다니. 그리고 하나 더, 당근케이크. 제주도 특산품(?) 당근 케이크...지만 저희는 먹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잠시 후에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갈 예정이라서... 고양이 카페 [커피타는 야옹이]에는 총 6마리의 고양이가 있다..
2017년도 2차 여름 휴가 3 : 협재 주변에서 즐거운 하루 제주도에서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테라스로 나가 셔터를 눌렀습니다. 멀리 수평선이 보이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지난밤에는 어두운 데다 지쳐서 몰랐는데, 창밖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니 그제야 제주에 도착했다는 실감이 나더군요. 습하긴 했지만 그리 더운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구름이 많이 끼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구름은 많이 끼었지만 비소식은 없어서 마음 편하게 출발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신스버거입니다. 제주도에 오기 전에 찾아봤는데, 수제 햄버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숙소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운전해서 3분도 안 걸리더라구요. 바로 코앞이라는 거죠. 커플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특히나 제 입에는 문어 볶음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