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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 : 승천 조선 (4) 승천 조선 그 4번째 시간입니다.조선은 지난 50년 동안 명실상부 극동아시아 최강의 나라가 되었습니다.아시아의 패자 명을 누르고 수많은 부족들을 정복하며 최강의 기틀을 다졌지요. 이제 조선은 탐험에 중점을 두고 서북과 북쪽의 미개척지를 직접 개발하기 시작합니다.전쟁으로 국토를 수복하는 것은 그리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514년.명의 각지에서 일어났던 반란이 종식되고, 명은 수많은 나라로 각기 찢어지고 말았습니다.조선은 국경에 위치한 진나라에 사신을 파견하여 관계를 개선시키는 한편, 정예병력을 이동시켜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를 합니다.물론 이쯤 되면 정신 나가지 않은 이상 조선에게 싸움을 걸 나라는 없겠지만요. 조선은 주변의 정세를 살피면서 내치에 힘을 씁니다.새로 합병된 땅의 백..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 : 승천 조선 (2) 승천 조선 2번째입니다. 지난번 이야기는 조선의 왕권 교체에 대한 이야기까지 했었지요. 이도가 승하하고 그 뒤를 이어 즉위한 이향이 14개월의 짧은 시간만 통치하고, 그의 아들 이석이가 즉위했습니다. 기존의 왕이 사망하면 나라의 안정도가 1 포인트 떨어집니다. 안정도가 낮아지는 것은 민중 봉기 가능성이 높아짐을 의미하지요. 그래서 이석이는 왕위에 오르는 것과 동시에 국가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석이가 즉위하고 3년이 흘렀습니다. 세종대왕께서 시작했던 건주 여진과의 합병이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은 건주 여진이 가지고 있던 두만강 이북의 넓은 땅을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건주 여진을 합병한 이석이는 더 넓은 영토를 얻기 위해 야인 여진의 보호리에 클레임을 조작했습니다. 1년의 시간이 ..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 : 승천 조선 (1) 저는 역설사(Paradox Development Studio)의 게임을 즐겨합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CK2(Crusader Kings 2)도 역설사의 대표적인 역사 시뮬레이션을 가장한 막장 제조 게임이지요.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같은 게임엔진인 클라우제비츠 엔진을 사용한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입니다. 역설사의 게임답게 수많은 DLC를 출시한 게임이구요, DLC가 나올 때마다 여러 가지 사항이 바뀌기 때문에 이래 저래 정신이 없는 게임이죠. 단순히 정신이 없을 뿐만 아니라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초심자가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게임입니다.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가 없거든요... 정신 좀 차릴라 치면 주변 나라들에서 선전포고하고 쳐들어오고.. 병력을 어떻게 뽑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