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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돔감자탕

광명 소하동 이바돔 감자탕에서 뼈다귀 해장국을 먹었습니다. 집에서 광명시 소하동이 참 가깝습니다. 직선 거리로는 몇 킬로미터 되지 않고, 운전해서 가더라도 10~15분이면 도착합니다. 소하동 타요카페에 갔다가 나오는 길에 저녁을 먹기 위해 이바돔 감자탕으로 들어갔습니다. 딱히 해장국이 땡겼던 것은 아니고, 이바돔 감자탕은 각 매장에 넓은 실내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가 놀기 좋으니까, 딸 아이를 놀이터에 풀어놓고 우리가 편하게 밥을 먹자는 발상이었습니다. 뭐... 둘이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건 아니고, 한 사람은 딸을 쫓아다니며 챙겨야 하니, 둘 중 하나 만이라도 편하게 먹자...라는 의미였죠. 따님께서 이미 날아다니셔서 정신이 없어 사진은 몇 장 없습니다. 저희 딸은 어리기 때문에 7세 이사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이미 놀이터는 인산인해..
이바돔 감자탕 평촌점 : 뼈해장국을 먹지 못해서 상처 받았습니다. 지난 연휴 때 먹은 음식을 아직까지 다 포스팅하지 못해서 부랴부랴 글을 씁니다.ㅎㅎㅎㅎㅎ 딸과 대공원을 다녀온 직후,저녁을 먹고 가려고 이바돔 감자탕 평촌점으로 향했습니다.든든하게 뜨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입구에서 사장님께서 몇 명이냐며 묻기에,아기와 저 두 사람에요. 라고 답했습니다.그랬더니 대뜸 감자탕은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감자탕 안 되면 뼈해장국 먹으면 되는 거지 뭐.하고 생각하고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먼저 반찬을 내오더군요.대단할 것 없는 반찬들입니다.깍두기, 단무지 무침, 양배추 샐러드, 배추김치. 무엇을 주문하겠냐고 묻기에,딸을 위한 어린이 돈까스 하나와 제가 먹을 뼈해장국 하나를 말했습니다.종업원이 뼈해장국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감자탕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