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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이3

에머이 범계점 : 뜨끈하고 맛있는 쌀국수 먹고 왔습니다. 날이 쌀쌀하니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가족 식사로 밖에 나가서 쌀국수를 먹고 왔습니다.아내와 만나기 전에는 쌀국수 같은 음식은 입에 대지도 못했는데,식성이 변하기도 하니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에머이 범계점에서 식사를 했습니다.여의도 에머이는 완전 엉망이었던 맛을 경험한 이후로 안 가고 있는데,범계점은 변함없이 맛있더라구요. 이번에는 따님을 위해서 넴을 따로 주문했습니다.혹시 쌀국수를 안 드실까해서요.개인적으로 저는 넴을 좋아합니다. 바삭한 겉과 두툼한 고기의 속이 만나서 이루는 하모니가...우어... ㅎㅎㅎ 분짜 하나, 양지쌀국수 하나, 그리고 넴.세 가족이 음식 하나씩 주문한 셈이 되는군요.분짜가 역시 제일 비쌉니다. 기본 찬으로 나오는 단무지와 고추.고추는 매우니까 안 넣고 단무지만.. 2018. 12. 2.
서여의도 에머이 : 이젠 초심을 잃었구나. 너님 아웃. 날도 쌀쌀해지고 해서,동료들과 함께 뜨끈하게 쌀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서여의도 쌀국수 맛집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에머입니다. 점심시간에는 늘 줄이 엄청나게 길게 이어져서,몇 십 분씩 대기하는 식당이죠. 이미 전에 포스팅을 했었죠.그 때 동료들이 다들 극찬을 했고,저도 나쁘지 않았기에 부랴부랴 밥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다행히 15분 정도만 기다린 후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이미 홀은 만석이었고,저희 일행이 자리를 잡은 이후에도 줄이 끊임없이 늘어나더군요.대단한 인기입니다. 고추와 단무지.단무지야 뭐... 말할 필요 없고,고추는 국물에 넣어서 매콤한 맛을 냅니다. 어차피 저는 쌀국수는 그냥 대충 아무 생각 없이 먹으니까,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습니다. 주문은 다 같이 양지 쌀국수(기본)으로 했습니다.지난번에.. 2017. 11. 14.
에머이 서여의도점 : 새로 오픈했느데 줄이 끊이지 않아요! 저는 쌀국수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이유는... 쌀국수에 대한 경험치가 낮기 때문입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본 쌀국수는 군대에서 배식 받은 쌀국수...(어이, 그건 면만 쌀로 만든 컵라면인데...ㄷㄷ) 제대로 된 쌀국수는 아내와 연애하면서 처음으로 먹어봤습니다.태어나서 남국의 향신료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맞닥뜨렸던 터라 엄청 당황했고,그 이후로는 쌀국수를 안 먹게 되었습니다....ㄷㄷ 그러나 서여의도에 새로운 맛집이 생겼다는 동료들의 강권(!)에 못 이겨 쌀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에머이 서여의도점입니다. 로고가...베트남 사람의 갓(!)을 형상화했네요.음...유리창이라 맞은 편 건물이 비쳐서 묘한 사진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줄을 서 있는데,일행이 모두 다 오면 입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한두 .. 2017.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