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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설날을 맞이하여 따님께서 만두를 빚어 오셨다. 지난 월요일.따님께서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설날을 맞이하여 만두를 빚었습니다.저희 따님께서는 만두 속을 듬뿍 듬뿍 넣어서 만들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작고 귀여운 종이 상자에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써 있습니다.아이가 하나다 보니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이 엄마 아빠도 첫 경험이라 하나 같이 신기하고 재미있네요.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먹으라고 만두도 빚어 보내다니...참 귀엽고 좋습니다. 총 다섯 개의 알록달록한 만두를 빚어왔습니다.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조물 빚었을 걸 생각하니 어찌나 기특하고 예쁜지 모릅니다.앞으로 매번 명절마다 이렇게 만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이번에는 처음이라 그런지 더 뜻 깊었습니다. 그럼,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님의 첫 번째 발표회 : 어린이집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월 31일.딸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발표회를 했습니다.우리가 어릴 때 재롱잔치라고 불렀던 행사가, 지금은 발표회나 음악회 등으로 불리는 것 같더군요. 오후 6시에 시작이라서 아내와 함께 주변에서 저녁을 먹고 만안청소년수련관으로 향했습니다. 입구에는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사탕과 인형 등을 팔고 있더군요.그걸 보니까 또 사고 싶고...ㅎㅎㅎ딸에게 좋은 걸 주고 싶으니까 별거 아닌 꽃꾸러미, 인형꾸러미에도 눈길이 가더군요.하지만 아내가 이미 딸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기 때문에 패스. 부지런히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공연장 입구는 2층에 있습니다.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공연이 진행되는군요. 입구에는 줄이 엄청 길게 늘어져 있었습니다.아이들의 발표회를 보려는 부모들과 일가친척들이....ㅎㅎ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