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래2

장범준 3집 : 소시민적이라서 그래서 마음에 든다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좀비의 계절이 돌아왔다.그리고 그에 맞춰 장범준 3집도 나왔다.버스커버스커부터 장범준 개인 앨범까지,그의 색깔은 거의 비슷하다.그럼에도 듣게 되는 건 뭔지... ㅎㅎ 이번 앨범에서 가장 크게 공감한 곡.노래방에서아내와 연애할 때 노래방 문턱이 다 닳도록 뻔질나게 드나들었는데.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노래방을 갈 일이 없다. 따님이 자라면 그때는 같이 갈 수 있을까.요즘에는 우리 연애할 때의 그런 노래방은 많이 없어지는 추세인 것 같던데.아쉽기도 하고. 어쨌든 노래를 연습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지 암.그렇고 말고. 이번 앨범은 소시민적이라서 마음에 쿵.하고 와 닿았다.비록 아내는 장범준을 좋아하지는 않지만,그래도 나는 그의 노래가 좋네. 아내 몰래 들어야지.ㅎㅎㅎ 2019. 3. 27.
브로콜리너마저, 첫 번째 EP 앵콜요청금지 재발매 벌써 한 달도 더 된 일인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실은 아직까지 음악 카테고리조차 만들지 않고 있었...ㄷㄷ) 한 때 정말 좋아했던 [브로콜리너마저].대학 다닐 때, 정말 좋아했는데 그게 벌써 십 년 가까이 된 이야기네요.시간이란 놈이 정말.. 엄청나게 빠르게 지나갑니다. 여튼, 우연히 음원 사이트를 들렀다가 브로콜리너마저의 첫 번째 EP 앵콜요청금지의 리패키지 버전이 발매되었다는 걸 알았습니다.그래서 바로 브로콜리너마저의 블로그를 찾아가봤죠. 브로콜리너마저 블로그 공지글 보기 그랬구나... 재발매되었구나.문득, 미쳐있던 대학생활이 떠오르면서 결제 버튼을 누르고 있더군요.ㄷㄷㄷ 오랜만에 브로콜리너마저의 노래를 들으면서 즐거웠습니다.이불킥으로도 부족한 옛일들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그때는 왜.. 2016.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