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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꽃게랑이 땡겨서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빙그레의 효자 품목이죠.
꽃게랑...
어려서부터 정말 많이 먹었는데...
200원일 때 정말 많이 먹었는데,
어느새 1,500원이 되었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ㅠㅠ
꽃게랑 오리지널입니다.
꽃게랑 와사비도 있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와사비는 비추...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습니다.
역시 무엇이든지 간에 기본에 충실해야 좋은 법이죠.
그래서 꽃게랑도, 새우깡도 모두 기본을 제일 좋아합니다.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든 스낵이라는데...
이게 정말 가능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튀겨낸 거 같은데...ㄷㄷ
꽃게랑이 맛있는 이유.
기름에 튀기지 않고 소금에 구웠다.
국내산 꽃게 “엑기스”만 사용한 제품이다.
국내산 꽃게가 아니라 그 꽃게로 만든 엑기스를 썼다고 합니다.
하긴.. 꽃게를 그대로 갈아넣었다면,
너무 비리고, 껍데기가 씹혀서 이가 아작났겠죠...ㄷㄷ
꽃게랑을 뜯었습니다.
봉지가 열리는 것과 동시에 풍겨오는 비릿한 내음.
아아... 나는 지금 사무실에 있는 것인가,
바닷가에 서서 갯바람을 맞고 있는 것인가...
비립니다.
네, 비려요.
하지만 꽃게랑은 비린 데에 그 의의가 있죠.
비려야만 의미가 있는 과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걱우걱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더욱 맛나더라구요.
정말 행복하게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찾지 않을 것 같아요.
비리기 때문이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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