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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따님을 위한 조금 이른 어린이날 선물로 핑크퐁 소파 샀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8.04.22


며칠 전, ㅋ핑크퐁 서포터즈를 하기 위해 핑크퐁 스토어(https://store.pinkfong.com/)에 가입했습니다.

SMS를 받는다고 설정해놨더니,

핑크퐁 데이라며 엄청 할인한다는 문자가 왔더군요.

혹해서 핑크퐁 스토어에 접속했습니다.


정가 169,000원짜리 핑크퐁/아기상어 소파를 40% 할인한다는 내용이 뙇!!!

심지어 그날 자정까지만 가능한 가격이라는 이야기에 마음이 달아서 아내에게 좌표를 보냈습니다.

아내님께서는 아이가 좋아할 것 같으니 사는 게 좋겠다는 답변을 주셨지요.


그래서 결제까지 한 방에 가려는 찰나!!!

문득 마음 속에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는 얼마지?"


그래서 바로 찾아봤더니...

인터넷 최저가 109,000원.

ㄷㄷㄷㄷ


실제 인터넷 최저가보다 몇 천원 더 싼 정도더군요.

그래서 일단 여러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했습니다.

포인트 할인에, 카드 청구할인까지 하니...


약 90,0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L 몰에서 포인트 할인과 청구 할인까지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결제하고... 무려 이틀 만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총알배송...ㄷㄷ



제가 퇴근했을 때는 이미 따님께서 앉아서 책을 읽고 계셨습니다.

개봉은 따님께서 하셨기 때문에 개봉기는 없고,

그냥 소개만 할게요.


알집매트에서 제작한 핑크퐁 소파입니다.

무려 국내에서 제작한 마데 인 꼬레아 제품이죠.


지금 제 모니터에서는 실제 색상과 비슷하게 보입니다만,

다른 분의 디스플레이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네요.


여튼, 제가 생각했던 색깔과 매우 비슷해서 마음에듭니다.


등받이 부분에 핑크퐁 얼굴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고놈 참 귀엽군요.



엉덩이가 닿는 부분은 이 사진처럼 밖으로 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다리를 쭉 뻗고 이용할 수 있어요.

은근히 요긴합니다.

ㅎㅎㅎㅎ



뒷면입니다.

위에는 손잡이가 있고,

아래에는 작은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할 때 편하게 들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손잡이가 없었다면 이동할 때 소파의 다른 부분을 잡아야하기 때문에,

소파가 상할 수도 있었을 텐데,

별것 아닌 부분에도 신경써서 만든 느낌입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재봉이 꼼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마감이 좋아서 아이가 긁히거나 다칠 염려가 없네요.

좋습니다.



저희 따님께서 찬조 출연하셨습니다.

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읽는 책 한두 권 정도는 뒷면의 주머니에 넣을 수 있습니다.

무거운 것은 못 넣겠지만,

그래도 가볍게 책을 넣어서 이동할 수 있으니 이것도 나름 요긴합니다.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할 것 같아서 저희 따님 사진을 한 컷...

ㅎㅎㅎㅎㅎ

지금 키 93cm인 4세 여아입니다.

딱 알맞은 정도인데,

내년에는 조금 작을 것 같긴 합니다만,

시트를 펼쳐 놓으면 편하게 다리를 쭉 펴고 앉아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핑크퐁 소파를 사준 이후로,

저 위에서만 생활하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주고 나서 이렇게 뿌듯한 기분은 또 아주 오랜만이네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사준 카메라도 이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아이가 핑크퐁을 좋아한다면 사줄만한 소품입니다.

추천해요!


참고로 이 리뷰는 제가 제 돈 주고 구매해서 쓴 겁니다.

칭찬이 많다고 알바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ㅎㅎㅎㅎ

(따님께서 흡족해 하시니 칭찬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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