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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한 번씩, 1년에 12번. KT Olleh VIP Choice로 공짜 커피 : 커피빈에서 마셨어요.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7. 2. 16.

저는 15년 동안 KT에서 움직이지 않은 VIP 고객입니다.

뭐.... 딱히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집에 있는 인터넷이나 모든 통신 서비스가 KT다 보니, 결합 할인을 많이 받아서 굳이 옮길 생각을 하지 않은 거죠.


지금까지 내내 모르고 있었다가, 작년에서야 비로소 KT VIP Choice라는 혜택이 있는 걸 알았습니다.

매달 1번씩, 총 12번의 무료 혜택!!



회사 건너편에 커피빈이 있어서 VIP Choice는 언제나 커피빈에서 이용합니다.

뭐... 조금만 걸어가면 별다방도 있긴한데...

별다방 커피는 사이즈도 작고, 제 입에는 잘 안 맞아서...ㄷㄷ


분위기는 뭐....

그런데 이곳은 킨코스와 붙어 있어서 조금 더 분주한 느낌이랄까...

뭐 그런 느낌입니다.



점원에게 KT VIP Choice를 이용한다고 말한 다음,

원하는 메뉴를 고르면 됩니다.

오늘은 날이 따뜻했던 터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총 4,500 포인트를 사용하여 무료로 커피를 한 잔 마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사용했다고 바로 문자가 오네요.


아직 무려 141,325점의 포인트가 남아있습니다.

집에서 아무리 VOD를 보고 VIP Choice를 이용해도...

저 놈의 포인트는 줄지를 않아요...ㄷㄷ


잘 모아놨다가 연말에 기기 변경을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사용한 아이폰 6의 단말기 할부가 다음 달에 끝나거든요.

원래 바로 바꿀까 했지만, 아직 충분히 쓸만한지라...ㅎㅎ



커피 영수증을 보면 총액 4,500원 중에서 4,500원을 할인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해요 KT.

물론 제가 한 달에 통신비로 지출하는 금액이 10만원도 넘습니다만...ㄷㄷ

어쨌든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공짜 커피 한 잔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직까지 커피빈 E-핑크카드를 발급받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앱을 설치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어찌되었든 간에 1년에 10잔 정도...

커피빈에서 커피를 마실 일이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잠시 기다렸다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수령했습니다.

카페인의 힘으로 오후를 잘 버텨낼 수 있었죠.

역시 일하다가 피곤할 때면 커피 한 잔 마시는 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커피를 사 마시러 사무실에서 나오게 되니까,

주위 환기도 되는 것 같고, 여러 모로 득이 많은 행위입니다.


올해에도 벌써 두 번째 VIP Choice였네요.

이제 앞으로 10번 남았습니다.


작년에는 몇 번 못 챙겨 먹었는데,

올해에는 한 번도 빼 먹지 말고 다 챙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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