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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모비프렌(MOBIFREN) GBH-S710 : 닥터스에서 김래원이 사용한 블루투스 헤드셋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6.07.21

후배에게 근사한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모비프렌 GBH-S710입니다.

 

장가갈 때 축가해줬더니 밥도 사주고, 선물도 주고, 여러 모로 착한 후뱁니다. ㅎㅎㅎ

 

 

포장이 깔끔하네요.

모비프렌이라는 회사는 첨 들어봤는데...

(그보다 평소에 이어폰이나 헤드셋에 관심이 없어서...ㄷㄷ)

 

회사 동료와 친구가 이렇게 생긴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어서 몇 번 본 적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후배가 이걸 선물해준 건... 이어폰도 없어서 음악도 못 듣는 형이 불쌍했던 모양이에요.

 

후배와의 카톡 대화 中...ㄷㄷ

 

후배에게 물어보니 드라마 닥터스에서 김래원이 착용한 핫한 아이템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봤지요.

얼마나 핫한 것인지 궁금해서.

 

 

래원 횽아 살 빼더니 많이 상했네...

그보다 검은색 모델을 하고 나오셨군요.

그러시군요.

 

모비프렌 홈페이지 찾아보니 닥터스에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상자 전면에 뭔가 무시무시한 것(!)이 두 개 있습니다.

첫 번째는 2015 CES에서 100만원 대 유선 이어폰과 비교를 했을 때, 92:8로 압승을 거뒀다는 내용이구요,

두 번째는 돈 스파이크 횽아의 얼굴이 뙇!!!

 

돈 스파이크 횽아가 튜닝한 음향기기라고 하네요.

자기 얼굴 박아넣은 거 보면 거짓은 아니겠지요.

 

 

박스 뒷면을 살펴보니 이 제품의 특징과 사양이 있습니다.

한 번 보고 가면 될 것 같아요.

 

궁금한 기능은 휴대폰 분실방지 기능입니다.

과연 어떻게 휴대폰 분실을 방지해준다는 것인지...

써보면 알겠죠.

 

가용 시간은... 저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직장인이니까... 외부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거든요.

연속 통화 12시간, 연속 음악 재생 12시간이면 뭐... ㅎㅎㅎ

 

 

겉면이 열립니다!

심지어 자석이 있는 듯, 탁!소리를 내며 닫혀요...ㄷㄷ

 

모비프렌 GBH-S710, MSTS™ Premium Hi-Fi Sound라고 합니다.

(뭔지는 모르겠어요...ㄷㄷ)

 

MSTS™ 튜닝기술이 들어 있고, apt-X 코덱 탑재, Micro SD 카드를 삽입하여 자체 MP3 Player가 되며, 휴대폰 분실 방지 기능, 한글 음성 알림, 친환경 TPE 소재 사용, 이어폰 자동 줄 감김 기능, 스테레오 스피커 기능 등.

 

제품의 특장점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굳이 설명서 안 보고도 이 제품이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를 알 수 있네요.

 

 

기기의 버튼에 대한 직관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설명서를 봐야 알겠지만, 기본적인 기능은 이 사진 한 장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겠네요.

 

 

모비프렌 GBH-S710은 안드로이드 앱과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 나 같은 아이폰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모비프렌'으로 검색을 해봤지만 나오는 건 없네요... ㅠㅠ

 

아이폰도 앱 만들어줘요.

엉엉.

 

 

상자를 열어 구성품을 꺼냈습니다.

헤드셋 본체, 여분의 이어패드,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 사용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사용 설명서와 안내 책자는 그대로 고이 상자 안으로...ㄷㄷ

궁금하면 다음에 꺼내보는 걸로...

 

원래 디지털 제품이 그렇죠.

사용 설명서를 제대로 읽어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필요할 때 꺼내서 원하는 정보만 이용하면 되는 거죠. ㅎㅎㅎ

 

 

동봉된 이어패드 대, 중, 소 세트와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입니다.

어차피 케이블은 집에 널렸으니...ㄷㄷ

이 녀석도 상자 안에 고이 모셔두는 걸로...ㄷㄷ

 

 

본체를 꺼냈습니다.

건담에 나오는 MA(모빌아머)의 팔처럼 생겼군요. ㄷㄷ

IT'S SOUND MobiFren 로고가 박혀있네요.

 

하얀 본체가 아이폰과 짝을 이루면 예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이제 나도 김래원처럼 막 그렇게 잘 생기고 그래지는 건가? ㄷㄷ

죄송합니다...ㄷㄷ

 

 

돌려보니 스피커가 달려 있네요.

이어폰으로도 들을 수 있지만, 스피커 모드가 있다더니 이곳에서 소리가 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장비기 때문에 운용 중에 전파 혼선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음... 그러니까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사용하면 잡음이 들릴 수도 있다는 말이죠.

지하철에서 제대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건가.. 설마...ㄷㄷ

 

 

반대편에는 마이크 단자가 있고, 그 옆에는 실링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헤드셋을 충전하고, Micro SD 카드를 삽입해서 MP3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살짝 열어서 Micro 5pin 케이블을 꽂으면 충전이 됩니다.

충전될 때에는 마이크 단자 옆에 붉은 LED가 들어오면서 충전 상태를 알려줍니다.

오호라...

 

아직 완충을 안 해봐서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수령한 후에 바로 꽂은 거라 붉은 빛이 들어오네요.

 

 

충전 단자가 있는 부분의 반대편에는 재생/멈춤 버튼, 음량 조절 버튼이 존재합니다.

가운데가 재생/멈춤 버튼, 좌측이 음량 -, 오른쪽이 음량 +입니다.

 

이제 이 녀석들로 핸드폰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관건인데....

아무래도 사용 설명서를 봐야겠어요.

 

음악을 들으며 음량 조절은 할 수 있겠지만, 앞뒤 곡 재생, 전화 통화 등등.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만 개봉기를 마칩니다.

며칠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작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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