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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

국회의사당 맛있는 중국요리 다원 : 배 고프니까 밥을 먹어야죠.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9. 1. 4.

오랜만에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서여의도 LG에클라트 지하에 있는 매우 유명한 중국집입니다.

늘 줄이 길게 늘어서기로 유명하기도 하죠.


이미 여러 번 포스팅했으나,

올해 들어 처음이니까 열심히 포스팅을...ㄷㄷ



중화요리 다원입니다.

줄이 길어서 저도 사람들 사이에서 줄 서서 찍었어요.

기다리는데 너무 춥네요.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 납니다.

기다리는 동안 주문도 미리 받아가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면 금방 먹을 수 있어요.



메뉴판이 각 자리에 있습니다.

물가 상승 탓인지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랐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이제 만원짜리 한 장으로는 식사와 후식까지 끝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어요.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역시 점심에는 탕슉이죠.



기본 반찬.

특별할 거 없습니다.

중국집의 기본이죠.


단무지와 양파, 배추김치.



식사보다 먼저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영롱한 자태가 행복을 더하는군요.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역시 점심에는 당수육을 먹어야죠.

ㅎㅎㅎㅎ


세트라서 양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식사와 함께 탕수육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행복하게 잘 먹었습니다.



다원의 전매특허,

시원하고 칼칼한 짬뽕국물.

저는 갈 때마다 두 번 먹습니다.


짬뽕 국물은 좋아하지만, 짬뽕은 그리 좋지 않아서...

꼭 밥류를 시켜서 같이 먹습니다.

이 무슨... ㅎㅎㅎ



볶음밥입니다.

밥알이 고슬고슬하니 맛있습니다.

건더기도 듬뿍 들어가있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오랜만에 다원에서 맛있게 탕수육과 볶음밥을 먹었는데,

역시 갈 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가격이 좀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여의도 물가가 날이 갈수록 가파르게 오르니

가난한 직장인은 그저 눈물을 삼킬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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