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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6

2017년 1월 20일. 출근길 풍경. 새해 첫 눈이 내렸다.출근 준비를 하며 창밖을 보니 온 세상이 하얗다. 서둘러 카메라를 집어들고 출근길에 올랐다.순백으로 싸인 세상은 어제의 속 시끄러운 일상과 너무 달라 내가 다른 세상에 있는가 싶었다. 어제와 다른 풍경이지만 다들 바삐 움직여 전철에 몸을 싣는다.오늘도 별다를 바 없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2017. 1. 20. 2017. 1. 20.
2016년 10월 14일. 에버랜드. 가족 나들이로 용인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거의 5년 만인가....오랜만에 방문한 에버랜드는 참 많이 바뀌었더군요.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줄리언 대왕으로 친숙한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미어캣.파수를 보고 있다. 따뜻한 조명 밑에 옹기종기 모여 잠든 사막여우. LED 장미. 용인 자연농원. 2016. 10. 18.
2016년 9월 21일. 여의도 스냅. 가볍게 점심을 먹고 여의도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갔다.D7200과 35.8G DX의 조촐한 조합. 그래, 35미리로도 못 찍을 사진은 없다.대낮에 ND 필터가 없다면 조금 불편할 수 있어도, 못 찍을 사진은 없는 거다. 노란 꽃. 앙증맞은 열매. 버드나무와 쏟아지는 물줄기. 여의도 공원 안의 계곡. 무궁화. 꿀벌의 수확. 2016. 9. 22.
2016년 8월 21일의 단상. MUTE. 덩그러니. 2016. 9. 2.
2016년 2월 28일. 안양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오늘 갑자기 전국 곳곳에 눈 폭탄이 떨어졌지요.안양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한두 시간 만에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네요. 덕분에 멋진 설경을 경험했습니다. 눈이 내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마을 골목길은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길에는 어지러이 찍힌 발자국 뿐이네요. 겨울이라 앙상하게 마른 나뭇가지에는 도톰한 눈이파리가 돋아났습니다. 삐뚤빼둘한 나무 울타리에도 소복한 눈이 덮였구요. 온 세상이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였네요.올 겨울에는 제대로 된 눈 한 번 없다고 아쉬워한 마음을 들킨 걸까요.어느새 하얀 눈이 펑펑 내려서 온 세상을 순백의 설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는 설경과 함께 즐거이 시작해보기를. 2016. 2. 28.
니콘에는 니꼬르!!! AF-S DX NIKKOR 35mm f/1.8G 업어왔습니다. 오늘 시그마 UFO 렌즈를 방출하고,퇴근길에 미리 약속을 했던 렌즈 판매자와 만났습니다. 크고 무거운 UFO를 내보내고 영입한 건,역시 니콘에는 니꼬르!!!!AF-S DX NIKKOR 35mm f/1.8G입니다. APS-C 규격의 센서에서는 35mm 환산 52mm의 화각을 가지게 되지요.일단 최대 개방 1.8의 밝은 조리개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DSLR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미 다 알고 계실 내용이니 이만하고...ㅎㅎㅎ 확실히 작네요.UFO와 함께하는 D7200은 많이 무거운 편이었는데,이건.. 뭐... 든 것 같지도 않습니다. 개밥그릇 후드를 체결한 모습입니다.마데 인 차이나 제품이군요. 아무래도 저렴한 렌즈다보니...지금 다나와에서 찾아보면 신품 최저가가 19만원 정도로 .. 2016.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