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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덮밥2

왕 돈까스 & 왕 냉면에서 점심 식사 : 돈까스/냉면집이지만 나는 제육볶음이다! 이번 주 내내 한솥도시락을 먹었더니,속이 영....그래서 오늘은 제대로된 식당을 찾아가자!싶었는데,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근처의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예상에 없던 상황이라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눈앞에 보이는 [왕 돈까스&왕 냉면] 가게로 들어갔네요.고민하는 것도 귀찮고, 딱히 땡기는 메뉴가 있는 것도 아니었거든요. 많이 익숙한 간판입니다.예전에 부천에서 자취할 때 가끔 들렀는데...서여의도에서 점심을 먹으러 들어갈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여튼 들어갔습니다.배가 고프니까, 어서 밥을 먹고 쉬고 싶었거든요. 식당 벽면마다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그런데 살짝 다르네요. 한쪽은 안주와 주류, 다른쪽에는 분식과 밥류가 있습니다. 오랜만의 식당 방문이 살짝 분식 느낌인 것은 아쉽지만,그래도 밥을 먹으러 왔으니.. 2017. 8. 10.
구로디지털 맛집 미정국수에서 제육덮밥을 먹었습니다. 저는 국수를 좋아합니다.목넘김이 편해서요. 하지만 국수를 잘하는 집 찾기가 쉽지 않네요.상경하여 얼마 안 되었을 때,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퇴근길에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있는 미정국수를 발견했지요.저렴한 가격에 맛도 괜찮아서 종종 찾아 국수를 먹었습니다. 얼마 전에 다시 구로디지털단지역 미정국수를 찾았는데,신메뉴라며 제육덮밥을 팔고 있더라구요. 제가 누굽니까?고기성애자 윤군입니다.그래서 바로 시켜서 한 그릇 뚝딱 해치웠죠. 밥의 반을 덮을 정도의 빨간 제육볶음과 반대편에는 볶은 채소(양파, 호박, 당근)이 있습니다.매울까봐 살짝 밥 위에 올려놓은 두툼한 계란말이 2개!!! 그 위에 소복이 내려앉은 김가루가 참...제 침샘을 자극하네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군침이 줄줄...ㄷㄷ 제육덮밥.. 2015.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