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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일산 원마운트 계절밥상 다녀왔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어느덧 저녁 시간이 되었습니다. 딸도 배가 고픈 것 같아서, 주변에 맛집을 찾아보았으나, 딱히 저희가 원하는 곳이 없었는데, 차를 타려고 주차장으로 나오니 바로 계절밥상이 보이더군요. 아기를 데리고 가기에는 차라리 뷔페가 낫겠다 싶어서, 다같이 급하게 계절밥상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거라 생각했었죠... 어두컴컴한 가운데 홀로 빛나는 계절밥상의 간판. 이 어두컴컴한 을씨년스러움이 우리의 저녁 식사가 될 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아무리 맛이 없어도, 아무리 준비가 덜 되어도... 계절밥상이라는 이름값이 있는데, 설마 실패할까. 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그게 실패할 때도 있더군요. 저녁 시간인데, 홀도 텅텅 비어있고, 음..
딸과 함께 아쿠아플라넷 일산 다녀왔습니다. 좋군요! 지난 달에 다녀온 이야기인데,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그다지 바쁠 건 없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ㅎㅎㅎ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입니다. 아쿠아플라넷은 저희 딸이 아내의 뱃속에 있을 때, 제주도로 떠난 태교여행에서 들렀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엄마 뱃속에서 편안하게 있었는데, 이제는 제법 커서 자기가 직접 걷고, 동물들을 구경한다고...ㅎㅎ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네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 간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조형물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놨습니다. 커다란 상어 입 속에 선물상자라니...ㅎㅎㅎ 옆에 바다코끼리도 모자쓰고 귀염귀염하네요. 저희 딸에게 사진 찍자고 했으나, 상어 모형이 무서웠는지, 거부해서 못 찍었어요. 드디어 입장입니다. 아쿠..
일산 맛집 화로 숯불구이 전문점 화수목 : 엄청나게 많은 고기를 먹고야 말았습니다. 주말에 아는 형님을 만나러 일산에 다녀왔습니다.살짝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났는데,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고 해서 먹으러 갔습니다. 생고기 전문점 화수목이라네요.아, 전화번호가 끝까지 나왔으면 좋았을 걸.아쉽게 두 자리가 잘렸네요. 메뉴판이 큼지막하게 붙어 있습니다.식당은 그리 큰 편이 아닙니다만,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다른 테이블 손님들과도 거의 면대면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메뉴는 돼지와 소의 특수 부위입니다.가격은.. 초큼 있는 편이구요. 부족한 반찬은 니들이 알아서 가져다 먹으라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둘째, 넷째 일요일은 휴무이며, 영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라고 합니다.7시간 근무라니.. 좋겠...ㄷㄷ 다른 반찬이 세팅 되기 전에 숯불이 먼저 들어옵니다.등 뒤에서 조용히 다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