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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2

한국철도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의왕 철도박물관 다녀왔습니다. 요즘 따님께서 기차를 좋아하셔서 집에서 가까운 의왕 철도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집에서 운전으로 약 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네요. 철도박물관은 예전에 아내와 연애할 때에도 다녀왔는데,그때도 관리가 안 되었지만, 이번에 가서는 그 때보다도 더 관리가 안 되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한국 철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박물관인데,그 상징성에 비해 관리가 너무 허술해서... ㅠㅠ 무더위가 푹푹 찌는 날,몹시 높은 습도로 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나는 그런 날에 방문했습니다.차에서 내리니 마치 사우나에 들어온 것처럼 푹푹 찌는데다,안개처럼 습기가 주변에 내려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철도박물관 간판을 찍었는데...말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습니다.설마 일부러 빈티지 효과를 주기 위해 이렇.. 2018. 8. 15.
의왕 옛날 보리밥 : 이제 두 번 다시 찾지 않으리. 안녕~!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속이 편하라고 오랜만에 보리밥 집을 찾았네요. 의왕에 있는 옛날 보리밥입니다.예전에도 한 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이번에는 참 오랜만에 갔네요. 아내와 연애할 때 자주 찾았던 식당인데... 주력으로 하는 음식은 보리밥입니다.그 외의 음식은 그냥 사이드 메뉴...???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제육볶음의 가격이 어마무지합니다.그렇다고 양이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라는군요.이건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왜냐하면... 뒤에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일행이 많았기 때문에 감자전, 도토리묵, 제육볶음 모두 주문했습니다.어차피 음식은 빨리 나오기 때문에 여러 개를 시켜도 큰 무리가 없었어요. 감자전입니다.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네요.테이블은 2개지만 감자.. 2017.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