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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아침에는 스타벅스 하트 파이~! 출근길에 회사 건물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 가볍게 아침을 한 잔하기 위해서인데,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하트 파이와 아이스커피를 주문했습니다. 하트 파이는 이름 그대로 하트 모양으로 만든 파이입니다. 하트 모양으로 여러 겹을 쌓아 구운 파이인데, 맛있습니다. 달콤하고 바삭하고 아주 그냥 살이 뒤룩뒤룩 찌는 맛이에요. 아이스커피와 함께 마시니 잠이 화들짝 깨는 느낌입니다. 아주 좋네요. 커피의 카페인으로 잠이 깨고, 하트 파이의 달달함으로 또 깨고 각성까지!!! 자고 일어나서 2시간 이내에는 커피나 달달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게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지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살다가 가렵니다. 하지 말라는 거 다 지키면서 금욕적으로 살다간 얼마 없는 즐거움까지 다 날아가..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 찬물에 타 마시는 카누! 회사에서 일을 할 때,피곤함을 잊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십니다.근처 카페에서 사다 마실 때도 있고, 회사에 있는 커피를 타 마실 때도 있는데,오늘 보니 회사에 희한하게 생긴 커피 봉지가 있더군요.궁금한 마음에 하나 들고 와서 타 마셨습니다.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입니다.이름이 쓸데없이 긴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찬물에 타 마시는 카누' 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를 표방하는 도깨비공유가 모델인 바로 그 커피입죠. 일반 카누는 까만 포장지에 붉은 글씨가 인상적인데,아이스 블렌드라 그런지 청량감을 주는 푸른색입니다.미니라서 사이즈는 작습니다.저에게는 딱 맞는 진하기를 선사합니다. 일단 머그컵에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1포를 넣어줍니다.정말 뭐가 없네요.ㅎㅎㅎㅎ 사이즈도 미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