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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맥심 에스프레소 T.O.P 마일드 에스프레소 라떼 : 어 그래 너 TOP야. 어김없이 찾아오는 오후 업무 시간.늘어지는 정신을 다 잡기 위한 아이템으로 커피 만한 것이 없죠.그래서 마셨습니다.이번에는 그냥 커피 아니라 T.O.P입니다. 원빈 횽이 마실 때는 그리 멋져 보이던데,제가 마시면 그저 돼지가 흙탕물 마시는 느낌... 티오피라고 해도 포장은 그리 다를 바가 없습니다.300ml 대용량 컵에 파스텔톤의 색깔이군요. 아임 낫 와일드, 아임 마일드. 부드러운 커피라는 거죠.강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고...뭐, 그래봤자 커피입니다만.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라는데,음료에서 그런 걸 느끼려면 휘핑 크림 올라간 걸 마셔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위에서 한 컷. 마일드 에스프레소 라떼, 아임 낫 와일드, 아임 마일드.네네. 부드러운 도시 남자쯤 되시는 모양입니다. 맛은...뭐,..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 찬물에 타 마시는 카누! 회사에서 일을 할 때,피곤함을 잊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십니다.근처 카페에서 사다 마실 때도 있고, 회사에 있는 커피를 타 마실 때도 있는데,오늘 보니 회사에 희한하게 생긴 커피 봉지가 있더군요.궁금한 마음에 하나 들고 와서 타 마셨습니다.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입니다.이름이 쓸데없이 긴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찬물에 타 마시는 카누' 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를 표방하는 도깨비공유가 모델인 바로 그 커피입죠. 일반 카누는 까만 포장지에 붉은 글씨가 인상적인데,아이스 블렌드라 그런지 청량감을 주는 푸른색입니다.미니라서 사이즈는 작습니다.저에게는 딱 맞는 진하기를 선사합니다. 일단 머그컵에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1포를 넣어줍니다.정말 뭐가 없네요.ㅎㅎㅎㅎ 사이즈도 미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