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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안양역 더 베이크 : 출근길에 함께한 소소한 행복 아침 출근길, 출출해서 기차를 타기 전에 더 베이크 안양역점에 들렀습니다.빵이 저렴하니까 하나 사서 가는 길에 먹든지,아니면 회사에서 아침을 해결하려고 마음 먹었거든요. 안에 들어갔는데, 음료도 팔고 있더군요.심지어 세트로 사면 초큼 더 할인이 되는 모양입니다.그래서 샀습니다.세트.ㅎㅎㅎ 작은 잼 한 통에 1,200원.잼을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비싼 것 같아서 패스.어차피 집 냉장고에도 얼어붙은 딸기가 많으니날 잡아서 딸기잼 한 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빵 세트입니다.생각보다 커피의 용량이 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이렇게 큰데도 다 합쳐서 2,500원이라니. 스타벅스는 커피만도 4,100원인데 엄청 수지 맞은 기분입니다. 기분 좋게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잠시 감상합니다.ㅎㅎㅎㅎ ..
전통의 강자, 삼립식품 단팥빵 : 옛 추억이 물씬 나는 오래된 단팥빵 아침 출근길에 배가 고파 회사 근처 GS25에 들렀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중에, 익숙한 포장지가 보였습니다. 무려 2+1 이벤트 중이더군요. 바로 3개를 집어 들었습니다. 삼립식품의 단팥빵입니다. 아주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빵이지요. 통단팥이 가득 들어 있다는 카피가 보입니다. 빵 하나로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삼립빵. 김도향 선생님의 CM송이 생각나네요. 찬 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따스하다 삼립호빵~ 몹시도 그리웁구나~ 삼립호빵~ 아... 지금 포스팅은 단팥빵인데... 뭐, 같은 회사 제품이니까...ㄷㄷ 무려 73년 전통이라는 도장이 뙇!!! 삼립식품이 그렇게 오래되었나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마케팅 요소로는 충분하다 못해 어마어마하군요. 이 나라 어디에서 7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