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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3

부천 채림 웨딩홀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몸 담갔던 회사의 후배가 시집을 가서 부천 채림 웨딩홀에 다녀왔습니다. 부천에는 5년 만이군요...ㄷㄷ 예전 다니던 회사가 부천에 있었던 지라 부천에서 자취를 1년 동안 했는데... 그게 벌써 5년 전 일이라니, 시간 참 빠릅니다. 예식이 끝나고 식사 후에 예식장을 나오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예식이 시작하기 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어려웠거든요. 직원들이 청소를 하고 있네요...ㄷㄷ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더군요. 깨끗한 이미지입니다. 하긴 대부분의 웨딩홀은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죠. 제가 결혼식을 올린 웨딩홀도 그렇고...ㅎㅎㅎ 1층에 예약실과 정산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축의금 봉투가 준비되어 있어서 식장에 올라가기 전에 세팅을 끝낼 수 있더군요. 매우 바람직한 구조였습.. 2017. 9. 9.
안양 아르떼 채플&컨벤션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 후배의 결혼식이 있어 아르떼 채플&컨벤션에 다녀왔습니다.아내의 친한 후배여서 함께 축하하러 찾았지요. 작년 12월에도 지윤이를 안고 한 번 찾았던 곳이라 금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후배는 5층 채플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5층 신부 대기실은 외부에 있습니다.예식장 옆에 있는 문으로 나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예식장 맞은편에 피로연장이 있어서 다른 층으로 가지 않고도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치킨 샐러드 아르떼 채플&컨벤션은 뷔페식이 아닙니다.자리를 잡고 앉으면 종업원이 음식을 가져다줍니다. 메인은 갈비탕이고, 여러 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장어구이 음식들은 정갈하게 담겨서 나오구요,한 접시에 약 4개씩 나옵니다.한 테이블에 4명이 앉는 것을 예상한 것 같아요. 해파리 냉채 양이 적다고 실망.. 2016. 8. 24.
내일은 22년 지기의 결혼식이다. 이제 나도 제법 나이를 먹은 모양이다.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점점 어른이 되어간다. 내일은 오랜 친구 김 군의 결혼식 날이다.그를 처음 만난 게 국민학교(!) 5학년 2학기였으니, 벌써 20년이 지나도록 교제를 유지하고 있다. 2학기가 되어 우리 반으로 전학온 까불까불한 전학생.키도 작고 까만 녀석이 넘치는 기운을 주체 못하고 정말 정신 없이 뛰어다니고 장난치고, 그랬다.어쩌면 그 당시의 나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가까워졌는지도 모른다.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을 가지고 있었으니까,그 모습이 부러웠기에 친한 관계를 유지했을 거다. 나와는 다른 성장 환경에서 자랐지만,우리의 유대는 생각보다 끈끈했다.그는 자주 나를 찾아줬으며, 우리는 그의 집이든 우리 집이든 난장판으.. 2015.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