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즐기기

2016년 4월 6일. 국회의사당, 윤중로. 벌써 일주일이나 지난 사진이 되어버렸군요.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가 한창이던 4월 6일, 카메라를 둘러매고 국회의사당으로 향했습니다.으리으리한 국회의사당 건물입니다.정말 크더라구요... 저렇게 큰 건물에서 옛날에는 그렇게 열심히 싸움을 했다죠.제발 열심히들 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국회의사당 입구에는 해태가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굽어보고 있습니다.시비와 선악을 가리는 동물이라 국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 같은... 해태눈깔(!)이 정겹습니다.화단이 아닌 곳에 피어있는 민들레입니다.강인한 생명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꽃이죠.벚꽃도 피었습니다.(맞죠?)찍으면서도 벚꽃이 맞는 것 같아서 찍었는데...밑에 있는 녀석과 색깔이 사뭇 달라서...ㄷㄷ흐드러지게 핀 벚꽃입니다.국회의사당을 감싸고 도..
2016년 4월 5일. 윤중로 봄꽃 축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윤중로에 다녀왔습니다.여의도 봄꽃축제를 하고 있더군요.윤중로는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ㄷㄷ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윤중로 입구에는 보꽃 축제를 알리는 꽃 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어서 멀리서 한 컷...오늘 사용한 장비는 제 것이 아니라서 많이 어색하더라구요.85mm 화각을 처음 경험해보기도 해서... ㅎㅎ벚꽃이 예쁘게 망울졌습니다.여의도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내일도 날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일부러 사람을 피해서 위쪽을 찍었습니다.윤중로 양 옆으로 벚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네요.사람들도 많고 다들 꽃을 보면서 즐거워하더라구요.저도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하지만 윤중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ㄷㄷ차라리 국회의사당 안으로 들어가는..
2016년 3월 18일, 여의도의 봄. 점심 먹고 카메라 둘러매고 여의도 공원으로 나섰습니다.벌써 열흘이 된 사진이군요.이놈의 게으름은...ㄷㄷ여의도 공원 출입구에 있는 화단에 팬지가 피었습니다.보라색 꽃잎이 느긋하게 햇빛을 즐기고 있네요.팬지는 이 꽃이 아니더라구요.. 그 옆의 화단에 있었습니다...ㄷㄷ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봄은 지난 겨울 동안 숨 죽이고 있던 생명을 하나씩 깨우고 있습니다.겨울의 흔적.동료가 집어 들었기에 바로 한 컷.이건... 엄... 그냥 물빠진 색깔로 보정을... ㅎㅎㅎ제가 이런 류의 보정법을 좋아합니다.산수유 꽃도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여의도에는 갖가지 꽃이 피더라구요.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찍었습니다.화단에 핀 노란 꽃.뭔지는 모르겠습니다.그냥 예뻐서 찍었습니다.근데...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ㄷㄷ벌써 봄이네..
2016년 2월 28일. 안양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오늘 갑자기 전국 곳곳에 눈 폭탄이 떨어졌지요.안양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한두 시간 만에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네요.덕분에 멋진 설경을 경험했습니다.눈이 내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마을 골목길은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길에는 어지러이 찍힌 발자국 뿐이네요.겨울이라 앙상하게 마른 나뭇가지에는 도톰한 눈이파리가 돋아났습니다.삐뚤빼둘한 나무 울타리에도 소복한 눈이 덮였구요.온 세상이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였네요.올 겨울에는 제대로 된 눈 한 번 없다고 아쉬워한 마음을 들킨 걸까요.어느새 하얀 눈이 펑펑 내려서 온 세상을 순백의 설국으로 만들었습니다.새로운 한 주는 설경과 함께 즐거이 시작해보기를.
2016년 1월 9일. 단상 오랜만에 X100s로 스냅.친구 쫓아서 흑백으로 찍어봤는데, 감을 못 잡겠다.퇴근길, 집앞 골목에서.병원 가는 길.좀 더 연습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