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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T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750R PBT 흑축, 그동안 고마웠어. 잘가. 안녕. 레오폴드의 기계식 키보드를 2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하나는 101키인 Leopold FC900R PBT 갈축이고,다른 하나는 87키 텐키리스 키보드인 Leopold FC750R PBT 흑축입니다. 지난 2년동안 참 잘 사용했는데,흑축은 쓸수록 더욱 힘들어지더군요.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를 먹고 늙어가는데,키보드의 반발력은 여전하니... ㅠㅠ 저에게 반항하는 키압을 이기지 못해 결국 중고로 내보내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곱게 단장해서 사진을 찍어줬네요.박스도 깔끔하게 잘 관리하고 있었으니 파는 데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다만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가 깨져버려서... ㅠㅠ 키스킨도 있어서 먼지 유입을 최소화했습니다.덕분에 깔끔하게 잘 쓸 수 있었어요.불의의 사고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구요. 케이블 타이로 ..
[개봉기]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900R Standard PBT 갈축(넌클릭) 어제에 이어 또 키보드 개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어제는 아이패드 미니용 키보드 케이스였는데,오늘은 데스크탑에 쓸 104키 키보드입니다. 며칠 전에 2년 정도 잘 썼던 키보드가 맛이 갔습니다.버튼이 잘 안 눌리기도 하고,중간 중간 키보드 청소한다면서 키캡을 뽑았다가 철사를 분실하는 등...여러 문제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키보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손에 무리가 덜 가고 튼튼한 놈으로 구매하는 것이 목표여서,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기웃거렸습니다.회사 동료들이 사용하는 36만원짜리 키보드도 만져보고, 마제스터치 닌자도 만져보고 한성 것도 만져보고, 아이락스 것도 만져봤지요.회사에 생각보다 많은 기계식 키보드가 있더라구요...ㄷㄷ 그리고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친구에게도 물어보고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