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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홍대맛집 삼백집에서 콩나물 국밥과 깐풍기 먹고 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밥을 먹기로 약속해서 오랜만에 합정에 다녀왔습니다. 합정역 3번 출구에서 친구를 만나고, 친구가 맛있는 식당에 데려가준다고 해서 친구를 따라 쫄래쫄래 걸어갔습니다. 한참을 걸어 가니 삼백집이 나왔습니다. 친구가 삼백집은 하루에 300그릇만 파는 집이라고 설명을 해줬거든요. 그런데 이름이 삼백집일 줄은... 그냥 별명인 줄 알았습니다. ㄷㄷㄷ 한참을 걷고 지도를 보니 합정 맛집이라기 보다는 홍대 맛집이 어울리겠네요. KT&G상상마당 근처입니다. 그냥 홍대죠... 뭐... ㅎㅎ 한산한 골목에 자리잡고 있고, 간판도 눈에 띄지 않아서 모르면 그냥 지나칠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밥집보다는 카페 같은 느낌... ㅎㅎㅎㅎ 입구 옆에 메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런 거 좋아요. 뭘 먹을지 미리 생..
합정동 맛집 십원집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며칠 전에 후배를 만나느라 오랜만에 합정에 갔습니다. 본래 약속 장소는 각시보쌈이었으나, 월요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앉을 자리가 없어서 근처의 십원집으로 이동했습니다. 회사 사무실이 합정동에 있을 때 자주 왔던 음식점인데,그것도 벌써 3년 전 이야기군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3년 동안 십원집이 있는 골목도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후배와 함께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의외로 한산하더라구요. 자리에 앉아서 대충 찍어봤습니다.다른 테이블의 손님들이 사진 한쪽에 나오는 바람에 과감하게 크롭!!! 그리 오래된 가게가 아닌데도 벌써 십여 년이 지난 것 같은 느낌입니다.벽과 기둥에는 메뉴표가 붙어 있습니다. 십원집은 연탄구이 전문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