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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3

안양 중앙시장 순대국 전문점 서울식당 : 줄 서서 먹던데... 저는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합니다. 물론 식도락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어쨌든 맛있는 거 먹는 게 정말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서, 감히 소울 푸드라고 꼽는다면, 주저 없이 순대국을 말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시장통에서 먹은 순대에 길들여져 있어, 웬만한 순대국은 인정하지도 않거든요... (쓸데없는 자부심) 물론, 음식의 맛이란 게 참 주관적인 것이라 가타부타 말하기 어렵긴 하지만 말이죠. 이번에는 안양 중앙시장에서 순대국 맛집이라고 소문난 서울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아내님께서 저녁 먹고 들어오냐고 물어서 먹고 간다고 하고, 평소에 가 보고 싶었던 중앙시장 탐방을 갔다가,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걸 보고 저도 슬그머니 끼어들어 식사를 했습니다. 40년 전통의 맛집이라고 합니다.. 2020. 8. 27.
안양맛집 중앙시장 원조 콩나물 비빔밥 : 역시 시장이 최고야! 아내와 함께 안양 중앙시장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내의 생일이라서 맛있는 걸 사준다고 했는데, 중앙시장에서 콩나물 비빔밥 한 그릇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안양 중앙시장 골목을 이리저리 가르며 도착했습니다. 골목 골목으로 다녀서 처음 가본 저로서는 어딘지 가늠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찾아간다면 커다란 간판을 쫓으면 되겠네요. 원조 콩나물 비빔밥입니다. TV에도 나왔던 모양이에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맛을 장담하기 어려운데, 아내가 엄청 맛있다고 꼭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안에 들어가 앉으니 제일 잘 보이는 자리에 TV 방영한 내용과 여러 개의 표창장이 보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살펴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여튼 유명한 가게라는 건 틀림 없는 거겠죠. 벽면에 차림표가 있습니다. 아주 단출합니.. 2017. 11. 28.
안양 뜨개질 용품점 울마트 :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의 매장 아이를 가진 후부터 아내가 집중한 취미 중에 뜨개질이 있습니다.딸아이의 옷이나, 소품 등을 만들고 최근에는 제가 입을 스웨터를 짜주고 있어요. 이번에 아내와 함께 안양 중앙시장에 나간 김에 울마트에 들렀습니다.뜨개질과 관련된 용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라고 하네요. 점심 때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북적북적합니다.이 넓은 매장 안에 남자 사람이라고는 사장님과 저, 단 둘 뿐이었어요.나머지는 다들 젊은 여성분들이었습니다. 대부분 뜨개질을 시작하는 이유가 아이를 낳고 나서,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라고 하네요.그래서 젊은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벽면 가득 뜨개질용 실이 있습니다.마치 도서관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ㅎㅎㅎ 각종 실들이 많아서 다들 고심하며 고르더군요.알록달록 예쁜 실들이 아.. 2017.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