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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리뷰] 주호민 원작, 김용화 감독, 신과 함께 - 죄와 벌 오랜만에 영화를 봤습니다.아내와 함께 올레TV를 통해서요.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를 리메이크한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 죄와 벌]입니다.원작을 워낙 재미있게 봤던 터라 기대했고,1천만 관객을 넘긴 대작이라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일단 티저부터 보고 시작할까요. 개인적으로 하정우는 강림보단 혜원맥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만...강림 역으로 분하셨더군요.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원작의 캐릭터와 괴리가 느껴져서.... 앞에서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올레 TV로 봤습니다.4,500원이되어서...TV에서 결제하고 집에서는 도통 볼 시간이 없어 출퇴근 시간에 휴대폰으로 감상했습니다. 데이터 무료라고는 써있었지만,그래도 혹시 몰라 WiFi 연결되어 있을 때 임시 다운로드 받아놓..
백도사 완결, 용두사미를 느끼다. 몇 달 전, 레진코믹스 광고를 보다가 백도사를 알게됐습니다.소년 만화고...전개가 시원시원하니 볼만 하더라구요.그래서 쭈욱 보게 되었죠. 그리고...백도사는 11월 30일.완결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화를 보고 난 저는...절망에 빠졌어요... 안 그래도.. 후반부 들면서 최강 악당으로 부각되던 '일월'이 너무 허무하게 발리더니...이거 뭐... 마지막 화는... 정말 똥 싸다가 확 끊고 나온 느낌이랄까.너무 구려서...ㄷㄷ 재미있게 이야기를 잘 끌어오더니.. 이런 식의 결말을 낼 줄이야.뭐... 대충 어떤 의도를 가진 작품인지는 알겠지만, 완결의 방식이 너무 허무해서...ㄷㄷ 그래서 스토리 작가 '늴릴' 님의 블로그에 찾아갔습니다.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았는지, 이미 한 차례 폭풍이 휩쓸고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