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묵

신도림 주먹밥 맛집 미소 주먹밥 : 어묵을 기본으로 만든 맛있는 주먹밥 니콘 서비스 센터에 다녀올 때마다 점심이 문제입니다.안 먹고도 열심히 일하고 살 수 있다면 거를 텐데,저는 음식을 먹고 안 먹고에 따라 업무 효율의 기복이 심하거든요. 그래서 꼭 밥을 먹으려고 노력하는데,테크노마트에서 디큐브 시티로 가는 통로 입구에 있는 미소 주먹밥에 들릅니다. 주먹밥과 김밥을 판매하는데,주먹밥이 아주 일품입니다. 하나에 1,000원이고 삼각김밥보다 맛이 훨씬 좋습니다.양이 살짝 작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보통 2개는 먹어주니까...ㄷㄷ 미소 주먹밥에서 어묵 타코야끼 주먹밥과 어묵스팸 주먹밥을 하나씩 사서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점심 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네요.ㅎㅎㅎㅎ 주먹밥이지만 제 주먹 반도 안 되는 크기입니다.작긴 한데, 어차피 두 개 정도면 공깃밥 2/3 정도의 양이..
속까지 시원해지는 어묵탕 만들기 : MSG의 은총이 내렸어요. 저희 부부는 자기 전에 간단히 어묵탕을 먹는 걸 좋아합니다.보통은 편의점에서 사다 먹는데, 이번에는 아내를 위해 제가 직접 끓여봤습니다. 재료는 뭐... 며칠 전에 마트에서 사온 [대림 어묵]입니다.대파 한 뿌리와 양파 한 개를 준비하면 준비물은 끝.물론 집에 무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저희는 얼마 전에 사다놓은 무를 다 먹었더라구요.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가진 재료만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준비물입니다.국물맛이 끝내주는 국탕종합 대림선어묵입니다.그리고 양파 한 개, 대파 한 뿌리. 여기에 가장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바로 어묵탕용 비법스프 첨부!!!이것만 있으면 MSG의 마법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어묵탕을 끓일 수 있다는 사실!!! 뒷부분을 보면 어묵 요리 방법이 있긴 한데,우리에게는 필요 없는..
간단하게 즐기는 국물 요리, 삼호어묵 오뎅 한 그릇.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가끔씩 사주셨던 편의점 오뎅.(어묵이 표준어이나, 느낌을 살리기 위해..)그때는 편의점이 없었기 때문에 공판장에서 종종 사다주셨습니다. 자취할 때에도, 지금도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한 개씩 사다가 먹곤 합니다.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이면, 가볍게 먹을 수 있지요.요즘에는 국물이 살짝 짜다고 느껴서, 뜨거운 물을 조금 더 부어서 간을 맞춰 먹습니다. 날이 추우면 으레 생각나는 음식인데, 오늘도 밤에 이걸 먹다보니 문득 어렸을 적 어머니와 함께 먹었던 기억이 나서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