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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유원지2

2019년 10월 12일. 안양유원지. 날이 좋던 주말, 카메라를 들고 안양유원지를 설렁설렁 걸었다. 이미 많이 다녀봤고, 많은 사진을 찍은 안양유원지이지만, 그래도 늘 새롭다. 시간이 늘 같은 것은 아니니까. 내 시점도 많이 변했을 거고... 유원지에 무지개가 떴다. 인위적인 힘으로 만들어진 무지개지만, 많은 이들이 길을 가다 발을 멈추고 무지개를 구경한다. 같은 구조물이지만, 사진을 찍는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래서 시점이 중요한가. 주차장의 전망대와, 그 위에 올라서 찍은 사진. 날이 좋아서 사진을 찍기에 수월했다. 미세먼지도 적고, 기온도 적당해서 참으로 좋았던 어느 가을 날. 사용 장비 : 니콘 D750, 탐론 24-70 G2 2019. 10. 30.
안양유원지 맛집 뽕잎사랑 : 가볍게 먹기에 좋은 샤브샤브 볕이 좋던 날, 안양유원지로 가족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아내와 지윤이가 모두 좋아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왕 나온 거, 저녁까지 해결하고 가자는 생각에 식당을 찾았습니다. 지윤이와 함께 먹을 생각을 하니 아기 의자가 있는 곳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내가 예전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해서 뽕잎사랑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변에 공사하는 건물이 있어 공사장 천막에 가려 길에서는 잘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아내가 안내하는 대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점심특선 메뉴가 있는데, 가격이 괜찮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양념장을 가져다 주시네요. 저희는 쇠고기 샤브샤브에 버섯을 추가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버섯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쇠고기 샤브샤브에는 버섯이.. 2017.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