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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편의점 식도락

노브랜드(Nobrand) 사이다를 마셔봤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8. 1. 10.

노브랜드 매장에서 하도 싸기에 음료수를 사왔습니다.

무려 355ml 탄산음료가 430원...ㄷㄷ

엄청 싼 가격에 맛이 궁금해져서 들고 왔지요.



깔끔한 맛이 궁금해서 사이다를 들고왔습니다.

캔 자체의 디자인은 별게 없습니다.

평범한 355ml 캔에 사이다의 대표색(!)인 초록색이죠.


전면에 사이다 오리지널이라고 써있고,

노브랜드의 브랜드 소개가 있습니다.


최적의 소재와 제조방법을 찾아 가장 최저의 가격대를 만드는 것.


호오오오.

싼게 비지떡 아닐까.. 싶지만,

어쨌든 마셔보도록 하지요.


눈길을 끄는 건, 미국산(OEM)이라는 것과,

해시태그입니다.

#노브랜드 #스마트컨슈머 #이마트 #이마트몰 #갈증해소 #시원한 #청량한 #탄산음료 #사이다


인스타도 아니고 뭘 이렇게나 요란하게...ㄷㄷ



전면부를 봤으니 후면도 봐야죠.

동일한 포맷입니다.

해시태그까지요.

ㅎㅎㅎㅎ

근데 미국산은 왜 한글이...ㄷㄷ


한 모금 마셨을 때는 잘 모르겠어서 열심히 마시고 나니,

딱 그 느낌이네요.

스트라이프 짝퉁.


단맛은 비슷하게 흉내를 내었으나,

뭐랄까.. 약 2% 정도 부족합니다.


맛 자체는 칠성사이다 보다 스프라이트에 가까웠어요.

역시 미국산인가....ㄷㄷ


싼 맛에 마셔보기는 했지만,

굳이 찾아서 마실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회사나 단체에서 놀러 갈 때,

싸게 이거 한 박스 사서 가면 가성비는 좋겠네요.

ㅎㅎㅎㅎ

딱 그런 느낌입니다.


예전에 콤비콜라 처음 먹어봤을 때의 바로 그...

혹은 이마트 콜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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