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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슬라임 카페 바니 슬라임/네일샵 꿈터 : 즐거운 놀이 공간! 안양 박달동에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 생겼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매우 좋은 휴식 공간입니다. 무려 네일샵과 슬라임 카페가 함께 있거든요! 아내님 좋은 시간 보내시라고 네일샵 정기 이용권 끊어드리고, 손톱이 예쁘게 완성되는 시간 동안 따님과 함께 슬라임 카페에서 놀았습니다. 박달동 한일 유앤아이 아파트 단지 맞은편에 있습니다. 2층에 있는데, 1층 입구에 입간판이 서 있으니까,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문이 환짝 열린 채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어가면 먼저 만날 수 있는 건 슬라임 카페, 바니 슬라임입니다. 매장은 밝고 깨끗합니다. 밝은 매장에 있으니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가격표입니다. 클리어 슬라임은 10,000원. 나머지는 조금씩 추가금이 붙..
휘닉스 평창 워터파크 블루 캐니언에서 즐거운 시간을! 이어서 평창 휴가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휘닉스 평차에서 물놀이한 이야깁니다. 티몬에서 구매한 숙박권이 워터파크까지 포함이라서, 기쁜 마음으로 놀러 갔던 겁니다. 따님을 뫼시고 숙소에서 나와 워터파크, 블루 캐니언으로 향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걷다보니 느리네요. 길가에 서 있는 블루캐니언 간판과, 블루캐니언 입구입니다.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매표소에 가서 체크인 할 때 받은 물놀이 이용권을 보여주면 됩니다. 간단한 확인절차를 거치고 입장권을 건네 줍니다. 따님과 저, 둘이 갔기 때문에 남자 입장권 2개를 받았습니다. 6세부터는 따로 들어가야 하지만 5세까지는 동반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6세부터는 아이 돌보미 서비스였나... 뭐 그..
태조산 케이블카 타고 몽블랑 양떼목장 다녀왔습니다. 포스팅을 한다고 해놓고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만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네요. 이번에는 휴가 기간 중에 다녀온 태조산 몽블랑 양떼목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휘닉스 평창에서 이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길거리인데요, 투숙객에 한해서 태조산 케이블카를 할인해주기 때문에 한 번은 즐길만한 것 같습니다. 매표소가 생각보다 찾기 어려운 곳에 있는데, 아무래도 스키장이 비수기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사람들이 그득그득 할 테니 찾기가 쉽겠지요. 이용요금표가 있습니다. 태기산 케이블카만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배틀 탱크, 레이싱 카트, 유로번지, 가족 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네요. 주의사항에 보면 48개월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 입장시 무료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따님은 무료... ㅎㅎㅎ 2만원에 태..
군포 당정동 맛집 소 플러스 : 돼지보다 소가 맛있는 경험은 처음! 군포 당정동에 얼마 전에 생긴 식당인데, 매번 보기만 하다가 크게 욕심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군포 당정동 소 플러스입니다. 한세대 옆에 크게 자리하고 있는데, 이 자리가 안 좋은지 매번 식당이 들어섰다 망하고, 들어섰다 망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들어온 소 플러스는 늘 사람이 북적이고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아서, 언제고 꼭 한 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시간에 갔더니 대기표를 받아서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앞에 다섯 팀이나 대기하고 있어서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건물 밖에 대기자용 의자가 있어서, 가족끼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소고기 전문점인 줄 알았는데, 돼지고기도 팔고 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 양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편이 아닙..
2019년 여름 가족 여행 1 : 휘닉스 평창에 짐을 풀다 이번 여름휴가는 강원도로 가기로 아내님과 약속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제주도를 가려다가, 비행기 삯과 숙박비를 가늠해보니...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티몬에 휘닉스 평창 숙박 + 워터파크 패키지가 1박에 99,000원에 떠서 이틀을 예약했습니다. 붙은 날짜로 동일한 객실을 선택하니 연박처리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2박 3일 동안 휘닉스 평창에서 잘 묵고 왔습니다. 집에서 출발해서 장장 4시간. 중간 중간 휴게소에 들러서 밥도 먹고 쉬기도 하면서 간 터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체크인이 가능한 3시에는 도착했네요. 산 가득 구름이 내려 앉아서 신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강원도 여행은 처음인지라 내심 기대를 많이 했는데, 숙소가 신비한 분위기 뿜뿜하고 있으니 기대치가 더..
안양 돈까스 맛집 아이 러브 테리야끼 :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을 찾았다! 따님께서 아프셔서 병원에 뫼시고 갔다가,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어 근처에 식당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길 건너편에 아이 러브 테리야끼가 있더군요. 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찾았던, 일식 돈까스 전문점 데리야끼인가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섣부른 추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어요. 덮밥, 볶음면, 샐러드. 건강한 맛! 깊은 맛! 작은 가게인데, 이미 손님이 가득한 것이 보입니다. 데리야끼가 아니라 테리야끼였어요. 20여 가지의 각종 과일과 채소를 20시간 이상 고아 만든 소스로 영양과 맛이 뛰어나 각종 고기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데리야끼 소스야 집에서도 구비해놓고 종종 사용하니 그 맛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곳에서 사용하는 데리야끼 소스라는 건 그렇다는 말입니다. 일단..
이케아 1,000원짜리 핫도그 콤보의 행복. 집 근처에 이케아가 있으므로, 가볍게 놀러 자주 다닌다. 이케아에 방문할 때는 보통 이케아 폐점 시간을 한두 시간 남겨놓고 들어간다. 평일 저녁에. 주말에는 미어터지는 이케아지만, 평일 저녁에는 한산하니 구경하기도 좋고, 뭔가 여유로운 느낌이라, 꼭 폐점 시간이 임박해서 들르게 되는 것 같다. 딸과 함께 이케아를 방문하면, 쇼룸 한 바퀴 돌고, 이케아와 롯데 아울렛 앞에 있는 광장에서 딸의 킥보드 놀이를 도와주고, 그 다음 이케아의 스웨덴 푸드마켓을 찾는다. 따님께는 망고 와플 아이스크림을, 그리고 나에게는 1,000원짜리 핫도그 콤보를. 고작 천원이지만, 꽤 괜찮은 양이다. 핫도그 빵 위에 소시지 하나, 그리고 튀긴 양파를 얹어준다. 소스는 필요한 만큼 뿌려 먹으면 되지만, 따님께서 소시지를 좋아하시기..
내 블로그 리뷰가 명예훼손 글이라고 한다. 요즘 좀 바빠서 블로그 글 작성이 뜸했는데, 갑자기 나를 티스토리를 소환한 다음 클린센터의 메일 한 통. “안녕하세요 Daum 클린센터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이다. 일단 민감한 내용은 편집하고, 캡처한 이미지를 올린다. 편의점에서 2+1로 팔기에 사다 먹은 컵라면에 대한 리뷰에 [명예훼손]이라며 글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한다. 엊그제 올린 글도 아니고 무려 2016년에 올린 글이다. 내 돈 주고 사 먹고, 그 감상을 적은 글인데, 명예훼손이라고 한다. 아, 물론 우리나라는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도 있으니 그렇다고 치자마는, 이건 내가 대놓고 이거 사 먹지 마라, 맛 없다. 한 것도 아니고, “내 입맛에는 맞지 않지만, 그렇다고 맛없는 건 아니다.” 라고 쓴 내용에 신고한 건 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