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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저금통, 미케네코 선물 받았습니다. 아는 동생이 선물이라며 고양이 저금통을 줬습니다.한 때 많은 사람들이 귀엽다며 구했던 바로 그 친구입니다.고양이 저금통을 선물한 친구는 사회복지사인데,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위해 저희 부부에게 선물해줬습니다.이 저금통에 모이는 돈은 전액 결식 아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입니다.상자의 전면부에 동전을 가져가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이 인쇄되어 있습니다.신상품이라고 하네요. 여섯 살 이상이 이용해야 한다고 되어 있네요.측면에는 기기 작동 방법이 그려져 있습니다.동전을 올려 놓으면 고양이가 눈치를 보고 나와서 동전을 훔쳐 간다고 합니다.고양이 저금통은 상자의 모양에 따라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저희가 선물 받은 고양이는 남국의 귤입니다.상자에서 저금통을 꺼냈습니다.그다지 크지 않은 직육면체의 저금통입니다..
웃음과 감동, 힐링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6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영화를 봤습니다.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작년 10월에 본 슬로우 비디오였으니...3달 만에 영화를 본 셈이네요.워낙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지라 아무 생각 없이 바로 예매를 했습니다.이미 예매 사이트에서는 1위를 하고 있더라구요.빅 히어로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하게 됐습니다.그래도 영화에 대한 정보는 다니엘 헤니가 목소리 출연한다는 것과 로봇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라는 것 뿐이었으니 영화 내용에 대한 사전 정보는 전무했네요.우선 공식 트레일러부터 보고 시작할까요.이 작품은 여러 건의 공식 트레일러가 있습니다.제가 소개할 트레일러는 1차 트레일러입니다.재미있게 보셨나요?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이 포스팅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나오니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굳이 보지 않으셔도 됩니..
[개봉기]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900R Standard PBT 갈축(넌클릭) 어제에 이어 또 키보드 개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어제는 아이패드 미니용 키보드 케이스였는데,오늘은 데스크탑에 쓸 104키 키보드입니다.며칠 전에 2년 정도 잘 썼던 키보드가 맛이 갔습니다.버튼이 잘 안 눌리기도 하고,중간 중간 키보드 청소한다면서 키캡을 뽑았다가 철사를 분실하는 등...여러 문제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키보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조금 비싸더라도 손에 무리가 덜 가고 튼튼한 놈으로 구매하는 것이 목표여서,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기웃거렸습니다.회사 동료들이 사용하는 36만원짜리 키보드도 만져보고, 마제스터치 닌자도 만져보고 한성 것도 만져보고, 아이락스 것도 만져봤지요.회사에 생각보다 많은 기계식 키보드가 있더라구요...ㄷㄷ그리고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친구에게도 물어보고 몇 가지 모델..
[개봉기] 벨킨 키보드 케이스 Belkin FastFit Keyboard Case 아이패드 미니용 밤이 많이 깊었습니다.저는 아이패드 미니 2 유저입니다.기존에 아이패드 미니를 쓰고 있다가 지인에게 넘기고, 아이패드 미니 2로 넘어왔지요.평소에도 글을 자주 쓰기 때문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늘 가지고 다니기가 버거워서 아이패드 미니와 늘 함께 다닐 수 있는 키보드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물론 기존의 케이스가 많이 망가진 것도 한 몫했습니다.벨킨 패스트핏 키보드 케이스와 기존 오자키 케이스입니다.물론 벨킨 패스트핏 키보드 케이스는 상자 안에 있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가 되지는 않습니다.포장은 그냥 두꺼운 종이 상자가 전부입니다.게다가 동그란 부분은 그냥 뚫려 있지요.고객이 직접 만져볼 수 있지만... 내 물건에 이미 누군가가 손을 댔다니...ㅠㅠ참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상자의 뒷편에는 키보드 사용..
30분 만에 전자책 만들기 6 : 판권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서 예고한 대로, 판권지 제작을 하겠습니다. 판권지는 도서에 대한 권리가 명시되는 부분인 만큼 매우 중요한데요, 전자책에서는 판권지 부분에 회사 홈페이지나 작가 블로그 등을 연결시켜 독자가 직접 작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도울 수가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릴 방법도 판권지에 하이퍼링크를 삽입하여 독자와의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보통 판권지는 본문의 내용보다 글씨 크기가 작으니까 CSS를 수정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1. 판권용 CSS 만들기 지난 포스팅에서 완성한 novel.epub 파일을 열어봅시다. 그리고 주저없이 Style 폴더의 novel.css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편집할 준비를 합니다. 제일 마지막에 아래의 문구를 넣어줍니다. /*..
30분 만에 전자책 만들기 5 : 폰트 임베딩 및 글꼴 설정 지난 3강까지 보셨다면 기본적인 EPUB 제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이번 포스팅부터는 좀 더 예쁜 EPUB 파일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어디까지나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요.오늘은 폰트를 EPUB 파일 안에 삽입하고, 삽입된 폰트를 불러오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솔직히 저는 폰트 임베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특히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소설이나 에세이에서는 더욱...굳이 폰트 임베딩을 해서 EPUB 파일 용량을 크게 만들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거든요.그렇지만 폰트 임베딩을 하면 확실히 좋은 점이 있습니다.바로 편집자의 의도대로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뭐... 어차피 EPUB 파일은 뷰어에서 글꼴을 바꿀 수 있지만...ㄷㄷ오늘 알려드릴 내용도 그리 어렵지는 않으니 차근차근..
[종이책 리뷰] 정유정, 28, 은행나무, 2013. 28 저자 정유정 지음 출판사 은행나무 | 2013-06-27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2009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 2011 베스트셀... 7년의 밤으로 유명세를 탄 정유정 작가님의 장편소설 28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소설의 제목을 읽을 때는 조심히. '이씹팔'이 아닙니다. '이시팔'도 아니고, 부드럽게 표준 발음으로 '이십팔'이라고 읽어줍시다.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르고 구입한 책인데, 책을 샀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니 지인 중 한 분이 '좀비?'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덕분에 이 책이 좀비 소설인 줄 알고 상당히 부담스럽게 읽었습니다. (저는 좀비를 싫어합니다. 정확하게는 현대 미디어에서 다루는 굶주린 아귀 같은 좀비를 싫어합니다.) 이 소설은 출퇴근 전철 안에서 이틀만에 다 ..
[전자책 리뷰] 김영진, 사랑은 냉면처럼, 엘블링, 2014. 사랑은 냉면처럼 저자 김영진 지음 출판사 엘블링 | 2014-10-28 출간 카테고리 장르소설 책소개 내 인생 처음으로 찾아온 이상형 드디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찾아... 글쓴이 평점 네이버 블로그 이웃, 나하님의 처녀작 사랑은 냉면처럼의 감상문입니다.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한 번 읽고 티스토리 이주 기념으로 감상문을 남깁니다. 표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저는 제목과 참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딱히 로맨스 소설이라는 안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목과의 연관성이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그저 블링블링하고 예쁘다... 정도? 작가인 김영진 님은 2012년 여름에 처음 뵈었습니다. 페이스북 독서 모임 '북잇수다'를 통해서요. 처음에는 전자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됐던 것 같은데...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