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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광명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왔습니다. 지윤이와 함께 광명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이 동네 살면서도 코스트코는 자주 다녔는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은 처음이었습니다. 주차는 코스트코 임시 주차장에 해놓고, 친구네 부부에게 선물 받은 아발론 휴대용 유모차를 끌고 들어갔습니다.휴대용 유모차를 자동차 트렁크에 놓고 다니니 좋더라구요.휴대용이라서 부피도 크지 않고...ㅎㅎㅎ 아울렛에 들어가니 바로 커다란 곰돌이가 반겨줍니다.정문에서 바로 보이더라구요. 지윤이가 큰 곰을 보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크더라구요.하긴... 3층 높이니까, 키만 10미터가 넘을 것 같아요...ㄷㄷ 지윤이의 옷이 작아서 큰 사이즈로 바꾸려고 방문했습니다.아가방이 유아동 코너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엄한 데 있어서 찾느라 엘리베이터를 두 번이나 탔..
안양 아르떼 채플&컨벤션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 후배의 결혼식이 있어 아르떼 채플&컨벤션에 다녀왔습니다.아내의 친한 후배여서 함께 축하하러 찾았지요. 작년 12월에도 지윤이를 안고 한 번 찾았던 곳이라 금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후배는 5층 채플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5층 신부 대기실은 외부에 있습니다.예식장 옆에 있는 문으로 나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예식장 맞은편에 피로연장이 있어서 다른 층으로 가지 않고도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치킨 샐러드 아르떼 채플&컨벤션은 뷔페식이 아닙니다.자리를 잡고 앉으면 종업원이 음식을 가져다줍니다. 메인은 갈비탕이고, 여러 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장어구이 음식들은 정갈하게 담겨서 나오구요,한 접시에 약 4개씩 나옵니다.한 테이블에 4명이 앉는 것을 예상한 것 같아요. 해파리 냉채 양이 적다고 실망..
오늘 또 스미싱 문자를 받았습니다. 평화로운 토요일 오전. 수상한 문자가 한 통 도착했습니다. 음??? 나는 택배 주문한 게 없는데? 그리고 실제로 주소지 미확인이라면 운송장 번호가 제대로 나올 텐데... 게다가 짧아!!! 그래도 저는 아이폰이니까...겁을 상실해서 링크를 눌렀습니다. ​http://iners.akdma.com위 주소는 이미 폭파 당했군요.범인들이 튄 건지, 공격 받은 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다행입니다.신종 스미싱에 낚이지 않도록 다들 조심하세요!!
KT Olleh 멤버십 VIP 초이스 : 이 좋은 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 저는 KT를 10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군대 다녀와서부터였으니까... 정말 오래 썼네요.매년 충전되는 올레 별 포인트가 약 16만점 정도 되더군요. 2년에 한 번씩 기기 변경한다고 탈탈 털어내는 포인트지만...그래도 매년 16만점을 다 쓰기가 애매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제!올레 홈페이지에 놀러 갔다가, VIP 초이스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게 뭐지??? 싶어서 눌러봤는데, 글쎄!!!!커피도 무료로 먹을 수 있고, 영화도 무료로 볼 수 있다니!하지만 한 달에 딱 한 번, 1년에 12번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더라구요.어쨌든!! 내 권리는 누려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공유합니다. ㅎㅎㅎ(아는 사람은 다 아는 권리를 이제야...) KT Olleh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멤버십] 메뉴로 들어가면, VIP 초이스라..
북한산 등산. 주말에 회사 단합대회가 있었습니다.뭐... 주말에 하는 회사 행사가 늘 그렇듯...그리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기꺼이 참가했습니다. ㄷㄷ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서 종각역으로, 거기서 버스로 갈아타서 30분을 더 가 승가사 입구 정류장에 내렸습니다.집합지인 구기탐방지원센터까지 10분을 더 걸어들어갔죠. 가볍게 운동을 마치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그동안 늘 앉아서만 생활했던 터라, 산 타기에 자신이 없었지만 별 수 없었습니다.일행들의 뒤를 쫓아 산을 올랐습니다. 중간 중간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몇 개나 나왔습니다.바닥이 다 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해서 보는 것 만으로 절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한 시간 정도를 올랐습니다.목표지인 대남문까지 이제 겨우 900m... ..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면허증 재발급 몇 주 전에 사람들이 많은 안양일번가 지하상가에서 지갑을 분실했습니다.다른 건 다 분실신고해서 처리했지만, 면허증은... ㅠㅠ 회사가 여의도에 있다보니 어디로 가야 하나 찾다가, 주변에 운전면허시험장이 두 곳 있더군요.거리나 교통편을 확인해보니 서부운전면허시험장이 괜찮은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비가 그치긴 했지만 아직 하늘에는 구름이 낮게 깔려있었습니다.운전면허시험을 치렀던 게 언제더라...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 전 일이군요...ㄷㄷ 토요일에도 면허업무를 정상적으로 본다고 합니다.한 달에 한 번. ㅎㅎㅎ 건물 안에 들어서자, 민원안내에 계시는 분께서 친절하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셨어요. 재발급 신청서를 작성한 후, 번호표를 뽑고 기다렸습니다.사람이 없어서 금방 부르시더군요. 신분증 대용으로 가..
머리를 잘랐습니다. 블루클럽에서.... 거의 6개월 정도...머리를 자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죠.원했던 건 아니지만.. 친구놈의 꾐(!)에 넘어가서...ㄷㄷ 일단 가격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남성 커트 8,000원.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아저씨께서 바로..."앉으세요."빈 자리에 가 앉았습니다. 수건을 펼쳐 목 뒤로 넣으시더니 능숙하게 덮개를 덮어줍니다.그리고는 바로 가위를 들어 제 머리숱 속으로 넣으시더니 크게 한 번 싹둑.당황스러움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잘라드려요?" ㄷㄷ아저씨, 지금 순서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여튼 그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이미 머리는 한 뭉터기 잘려 나간 후니까... "너무 오래 길러서 지저분해졌어요. 깔끔하게 다듬어주세요.""네." 당당하게 대답한 아저씨가 가위를 ..
미베 베이비 엑스포 다녀왔습니다. 지윤이 유모차를 구매하러 미베 베이비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출산 전에 킨텍스에서 할 때 한 번 다녀왔기 때문에 초대장을 보내줘서 무료 입장을 했지요.(무료 입장하는 방법은 미베 베이비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아기를 낳지 않는다고 연일 떠들어 대더니...아기 가진 사람들, 혹은 아기를 낳을 사람들이 모두 SETEC으로 몰린 모양입니다.개포동에서부터 SETEC까지 들어가는 데만 40분이 걸렸어요... ㅠㅠ심지어 주차도 뱅글뱅글 돌아서 간신히 했...예전에 서코 구경 왔을 때는 바로 들어올 수 있었는데... 미베 베이비 엑스포 관람권입니다.상세하게 주차 정보까지 표시되어 있습니다.입구에서 이 관람권을 제출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구 사진 한 컷.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