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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35

이케아 1,000원짜리 핫도그 콤보의 행복. 집 근처에 이케아가 있으므로, 가볍게 놀러 자주 다닌다. 이케아에 방문할 때는 보통 이케아 폐점 시간을 한두 시간 남겨놓고 들어간다. 평일 저녁에. 주말에는 미어터지는 이케아지만, 평일 저녁에는 한산하니 구경하기도 좋고, 뭔가 여유로운 느낌이라, 꼭 폐점 시간이 임박해서 들르게 되는 것 같다. 딸과 함께 이케아를 방문하면, 쇼룸 한 바퀴 돌고, 이케아와 롯데 아울렛 앞에 있는 광장에서 딸의 킥보드 놀이를 도와주고, 그 다음 이케아의 스웨덴 푸드마켓을 찾는다. 따님께는 망고 와플 아이스크림을, 그리고 나에게는 1,000원짜리 핫도그 콤보를. 고작 천원이지만, 꽤 괜찮은 양이다. 핫도그 빵 위에 소시지 하나, 그리고 튀긴 양파를 얹어준다. 소스는 필요한 만큼 뿌려 먹으면 되지만, 따님께서 소시지를 좋아하시기.. 2019.07.31
2019 서울 소방관 달력 : 좋은 일하시는 분들께 박수를. 아내가 선물을 받았다며 저에게 종이 상자 하나를 건넸습니다.이게 뭔가?싶었는데, 제목을 보니 뙇!!느낌이 오는 게 있네요. 서울 소방관 2019 달력입니다.포장 상자부터 남다름을 보여주느군요.이미 제목에서 모든 것을 알아챘습니다.뒷면에는 서울 소방재난본부의 로고가 있습니다. 상자를 여니 무시무시한 달력이 그 위용을 드러냅니다.몸짱 소방관 설발대회라고 하더니...표지부터 어마무시합니다.위압감이...ㄷㄷ 역시 소방관 특유의 색인 붉은 색 바탕에 흰색 글씨가 있습니다. 하단에는 119 로고가 있네요. 저희 아내가 이 분들 사진을 보면서 자극 받아 살 좀 빼라며 제 컴퓨터 앞에 놓으셨습니다.음...거 참 몸 좋군요.근데, 이런 걸로는 저에게 자극을 줄 수 없는데..ㅎㅎㅎㅎ 2019 서울 소방관 달력을 통해 발생.. 2018.12.23
갑자기 모든 의욕이 꺾일 때. 지난 달,티스토리에서 업데이트 하면서 네이버 유입도 확 꺾이고,개인적으로 일이 많아서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해서 한동안 블로그를 쉬었다.쉬엄쉬엄 했더니,하루 1천 명 가까이 나오던 방문자가, 200명 정도로 주저 앉았다. 인터넷의 정보라는 것이,바로바로 갱신되지 않으면 금세 식어버리는 특성을 가졌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막상 경험하니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의욕도 꺾이고 말았다. 이제 다시 조금씩 시작하는데,지치지 않기를.하루 하루 삶의 궤적을 남기는 것에 소원해지지 않기를.(그래봤자 죄 먹은 거 이야기지만) 열심히 살아보자.윤군. 2018.09.18
안양천에 나타난 오리가족 : 귀여운 새끼 오리들이 잔뜩! 사람들이 산책로에 모여서 웅성거리고 있기에 뭔가 하고 가봤습니다.시내에 오리 가족이 마실 나와있더군요.어미 오리와 약 열두어 마리의 새끼 오리였습니다. 시내 한 가운데에 어미 오리와 새끼 오리들이 분주히 오갑니다.새끼 오리들이 정말 귀엽더라구요.망원이 절대로 아쉬웠습니다. 이 사진은 55mm로 찍은 후에 크롭...생활 스냅에는 역시 16-80을 들여야 하는건가... 냇가를 따라 먹이를 찾는 것인지 어미와 새끼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이쪽에서 저쪽 끝까지 헤엄치며 건너더군요.이 헤엄치는 모습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오리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시내를 건너와 뭍으로 올라오는 오리 가족.오리 가족은 한참 동안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냇가를 활보했습니다.저도 열심히 구경하다가 일이 있어 자리를 떴는데,태어나.. 2018.06.05
2018년 1월. 나에겐 마(魔)가 끼었나... 털썩. 올해 시작부터 유난히 힘겹다.첫 출근한 날부터 이상한 놈에게 걸려서 육두문자를 거하게 얻어먹지를 않나,핸드폰 추락에 아내 핸드폰 침수.자동차 퍼짐.변기 역류... 이건 뭐...아주 불행의 종합세트가...특히 1월 27일, 28일 양일은...나에게 잊지 못할 인생 최악의 날들이었다. 먼저 26일 출근길에 내 아이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졌다.처음에는 실금이었지만 점점 더 늘어나더라... ㅠㅠ아... 결국 교체해야할 상황이 되었고... 27일 새벽에는 아내의 핸드폰이 물에 빠져서 침수...리퍼 교환을 했으나, 거금 42만원이 빠져나감...일단 1차 멘붕. 2차 멘붕은...집에 와서 딸을 데리고 발레 수업 가려고 자동차에 시동을 거는데...시동이 안 걸림.전부터 배터리가 말썽이었는데...이 녀석이 이윽고 삼도.. 2018.01.29
안양 뜨개질 용품점 울마트 :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의 매장 아이를 가진 후부터 아내가 집중한 취미 중에 뜨개질이 있습니다.딸아이의 옷이나, 소품 등을 만들고 최근에는 제가 입을 스웨터를 짜주고 있어요. 이번에 아내와 함께 안양 중앙시장에 나간 김에 울마트에 들렀습니다.뜨개질과 관련된 용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라고 하네요. 점심 때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북적북적합니다.이 넓은 매장 안에 남자 사람이라고는 사장님과 저, 단 둘 뿐이었어요.나머지는 다들 젊은 여성분들이었습니다. 대부분 뜨개질을 시작하는 이유가 아이를 낳고 나서,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라고 하네요.그래서 젊은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벽면 가득 뜨개질용 실이 있습니다.마치 도서관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ㅎㅎㅎ 각종 실들이 많아서 다들 고심하며 고르더군요.알록달록 예쁜 실들이 아.. 2017.11.24
알라딘 중고서점 산본점 : 중고도 좋아, 좋은 책이 많으니까! 아이와 함께 산본 병원에 갔다가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렀습니다. 아이 낳기 전에 아내와 몇 번 방문했는데, 아이와 함께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넓은 공간에 계단이 있고,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 딸아이에게는 이만한 놀이터가 없는 모양이었습니다. 쉼없이 뛰어다니고 구르고...ㄷㄷ 주변 눈치를 보면서 챙긴다고 챙겼는데, 등 뒤로 흐르는 식은땀은 어쩔 수 없더군요. 매장은 엄청 넓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책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이곳이 중고 매장이라는 느낌은 전혀 나질 않았습니다. 깔끔하니까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입구에는 센스있는 내용이... 와이파이, 무장점원(!) 근무 중... 사진 촬영 환영 - 저 같은 종류의 인간을 환영하시는군요. 매우매우 고맙감사합니다. ㅎㅎㅎ 솔직히 많은 .. 2017.11.07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호비쇼 관람했습니다. 주말에 딸과 함께 호비쇼를 관람했습니다.아이챌린지를 구독 중인데,아이챌린지 구독자에 한해서 할인을 해준다 하여...ㅎㅎㅎ 장소는 안양아트센터입니다.(뱀발이지만... 안양예술회관 해도 되는 걸 왜 굳이 영어를 섞어 쓰는 건지... 이런 이야기하면 누군가는 예술공원은 한자어 아니냐 하겠죠...ㄷㄷ) 비가 추적추적 내렸지만 그래도 딸에게 즐거운 공연을 보여주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낮잠 자고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공연을 보지 못할까봐 완전 날아갔네요...ㄷㄷ 예매 티켓은 이곳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이런 저런 내용이 많은데, 굳이 다 챙겨볼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았어요.(그보다 늦었기 때문에 다른 내용을 챙겨볼 시간이 없었...ㄷㄷ) 어린이 율동 놀이 뮤지컬 호비쇼입니다.공연 제목은 호비와 꼬마 요정 새미의 모험.. 2017.08.24
아이폰 6 액정 파손 : 리퍼냐 사설이냐... 기로에 섰다. 아이폰 6를 구매한 지도 어언 2년 2개월.할부가 끝났음에도 건강하게 잘 버텨준 녀석이 기특해서 올해 말에 기변하기로 마음 먹고 잘 쓰고 있었는데...사람의 일이란 모르는 법. 한 순간의 실수로 액정이 와장창 깨져나갔다.엉엉엉. ㅠㅠ 한 방에 아주 시원하게 다 깨져나갔다.할부가 끝난 것을 기념하는 것 마냥...ㅠㅠ 보험도 안 들어놓았고, 들어놨다고 한들 기간이 만료되었을 거니...리퍼는 너무 비싸서 못 받을 것 같다.일단 사설 수리점에 가볼 생각인데, 부디 너무 비싸지 않기를...ㅠㅠ 2017.05.15
남자 화장품 우르오스와 오휘 : 개인적으로 오휘의 압승 저는 화장품이나 향수 등,몸을 치장하는 데에 사용하는 물건들에 돈을 잘 쓰는 편이 아닙니다.대학 다닐 때만 하더라도 뭐...가벼운 향수 정도는 뿌리고 다녔는데, 나이 먹고 보니 그다지 쓸 필요를 못 느끼기도 하고...ㄷㄷ 화장품도 매번 스킨푸드에서 스킨/로션 세트를 15000원 선에서 사다 썼는데,어느 날, 아내가 저를 위해 깜짝 선물로 [오휘 포 맨 : 올인원 파워 트리트먼트]를 줬습니다.저는 이 화장품의 가격은 몰랐어요.평소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니까. 몇 개월 동안 참 잘 썼습니다.저는 강한 향을 싫어하는데, 오휘 포 맨 : 올인원 파워 트리트먼트는 은은하고 부드러워서 좋더군요.게다가 끈적임도 없고... 한참을 잘 쓰다가 결국 다 사용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TV 광고를 많이 봤던 지라 아내에게.. 2017.05.10
카카오맵 라이언을 찾아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당첨! 지난 3월 30일에 포스팅했던 카카오맵 3D 스카이뷰 이벤트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따로 홈페이지는 모르겠는데,페북 메시지로 왔네요. 당첨되었다고...ㄷㄷ 2017/03/30 - [물건 즐기기/IT] - 카카오맵 3D 스카이뷰 이벤트 라이언을 찾고 스타벅스 마시자 : 커피를 내놓으란 말이다! 문자 메시지도 도착했습니다.카카오맵 라이언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되었다고. ㅎㅎㅎ 무려 5월 24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네요.기간이 길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좋아요. ㅎㅎㅎ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를 얻었습니다.올해 들어 두 번째인가 세 번째로 당첨된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군요.약 1만 5천원 정도네요. 이벤트의 입질이 슬슬 오는 걸 보니,이제 로또를 사야할 때인가!! 제발 올해의 운을 다 써도.. 2017.04.27
[공지]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 2017년 3월 선착순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원하시는 분께서는 댓글로 메일 주소 남겨주시거나,방명록에 비밀 글을 남겨주세요. 확인하고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티스토리 초대장은 한정적이라 선착순 마감입니다~! 2017.03.02
팔꿈치 골절 후 한 달. 깁스를 풀었습니다. 지난 1월.부모님 생신에 눈을 밟고 넘어져서 팔꿈치 골절을 당했습니다.병원에 가니 깁스를 해줬고, 한 달이 흘렀네요. 오늘 드디어 깁스를 풀고 물리치료를 시작했습니다.기나긴 한 달이었어요.미친 듯이 간지럽고 아프기도 하고.부러지면 깁스를 하는 것만 알았지, 깁스를 해도 아프고 힘든 건 생각도 못했었네요.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무실에서는 깁스한 팔을 공중으로 든 채 타이핑을 치기도 하고...부러진 팔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이제 깁스를 풀었으니 다 끝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깁스를 풀었더니 아프네요.근육이 굳어서 팔을 제대로 펴지도 못하고 돌리지도 못합니다.한 번 다치면 생각보다 훨씬 많이 고생스럽네요...ㄷㄷ 의사선생님께서 앞으로 한 달 이상 매일 물리치료하면서 재활을.. 2017.02.20
티스토리 로그인 보안 방법 : 기기 등록을 통해 수상한 접근 막기 지난 2월 2일.티스토리에 로그인 보안 기능이 생겼다는 공지가 떴습니다.그냥 지나쳤다가 10여 일이 지난 지금에야 로그인 보안을 설정했습니다. 로그인 보안을 지나쳤던 이유는 귀찮아서....ㄷㄷ팔을 다친 이후로 정말 만사가 귀찮아지고 있어요.그나마 블로그 포스팅은 열심히 하는 편이죠...ㄷㄷ 로그인 보안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티스토리의 프로필 화면으로 들어갑니다.메뉴 중에서 오른쪽에 두 번째에 위치한 로그인 보안 탭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로그인 기기 관리, 해외 로그인 차단, 로그인 기록 등의 내용이 출력됩니다.일단 저는 한국에만 있기 때문에...해외 로그인은 차단을 시켜놓았습니다. 로그인 기기 관리 옆의 회색 사각형 안의 [사용]을 눌러 활성화시킵니다.이후 로그아웃을 실행한 후, 로그인을 시도합.. 2017.02.16
유행에 덜 민감해도 되는데... A형 독감에 걸렸습니다. 지난 화요일 밤부터 몸이 으슬으슬 춥고, 목이 칼칼하더니 수요일 아침에는 일어나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습니다.그래도 직장인이니까 아픈 몸을 이끌고 출근을 했죠.오한도 들고 계속해서 식은땀도 흐르고....몸 상태가 영 아니었습니다. 결국 점심 시간에 회사 근처의 이비인후과를 찾았습니다.의사 선생님께서 문진을 마친 후에 독감 검사를 해보겠냐고 물었습니다.독감 검사 비용은 3만원...비싸서 잠깐 주저했으나, 그래도 혹시 몰라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랬더니...두둥!!!A형 독감 양성 반응.5일 가량의 자가 격리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회사에 진단서를 제출하고 수요일에 조퇴, 지금까지 격리 중에 있습니다.목요일에 부모님 집으로 내려와서 쉬고 있어요.아내와 아기에게 독감을 옮길까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5.. 2016.12.30
KT Olleh 멤버십 VIP 초이스 : 오늘은 커피빈에서 무료 커피를. 매달 찾아오는 KT Olleh 멤버십 VIP 초이스.오늘은 회사 근처의 커피빈 매장에 들렀습니다.공짜 코오피를 마시기 위해서죠.(하지만 코오피 값보다 훨 비싼 통신료를 내고 있다지...ㄷㄷ) VIP 초이스 항목을 보면, 아메리카노 S 사이즈, 혹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S 사이즈를 포인트 4,500점 차감하여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월에 딱 한 번 뿐인 이벤트지만 그래도 무료 커피라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죠. 주문하고 전표를 받았습니다.KT 할인 매출전표네요.이름부터 이미... ㅎㅎㅎㅎ 4,500 포인트를 차감하여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셨습니다.대한민국에선 커피빈 커피가 가장 맛있답니다... 글쎄...??? 여튼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매달 열심히 커피를 바꿔 마시고 있는데, 기분 .. 2016.10.20
광명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왔습니다. 지윤이와 함께 광명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이 동네 살면서도 코스트코는 자주 다녔는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은 처음이었습니다. 주차는 코스트코 임시 주차장에 해놓고, 친구네 부부에게 선물 받은 아발론 휴대용 유모차를 끌고 들어갔습니다.휴대용 유모차를 자동차 트렁크에 놓고 다니니 좋더라구요.휴대용이라서 부피도 크지 않고...ㅎㅎㅎ 아울렛에 들어가니 바로 커다란 곰돌이가 반겨줍니다.정문에서 바로 보이더라구요. 지윤이가 큰 곰을 보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크더라구요.하긴... 3층 높이니까, 키만 10미터가 넘을 것 같아요...ㄷㄷ 지윤이의 옷이 작아서 큰 사이즈로 바꾸려고 방문했습니다.아가방이 유아동 코너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엄한 데 있어서 찾느라 엘리베이터를 두 번이나 탔.. 2016.09.13
안양 아르떼 채플&컨벤션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 후배의 결혼식이 있어 아르떼 채플&컨벤션에 다녀왔습니다.아내의 친한 후배여서 함께 축하하러 찾았지요. 작년 12월에도 지윤이를 안고 한 번 찾았던 곳이라 금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후배는 5층 채플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5층 신부 대기실은 외부에 있습니다.예식장 옆에 있는 문으로 나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예식장 맞은편에 피로연장이 있어서 다른 층으로 가지 않고도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치킨 샐러드 아르떼 채플&컨벤션은 뷔페식이 아닙니다.자리를 잡고 앉으면 종업원이 음식을 가져다줍니다. 메인은 갈비탕이고, 여러 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장어구이 음식들은 정갈하게 담겨서 나오구요,한 접시에 약 4개씩 나옵니다.한 테이블에 4명이 앉는 것을 예상한 것 같아요. 해파리 냉채 양이 적다고 실망.. 2016.08.24
오늘 또 스미싱 문자를 받았습니다. 평화로운 토요일 오전. 수상한 문자가 한 통 도착했습니다. 음??? 나는 택배 주문한 게 없는데? 그리고 실제로 주소지 미확인이라면 운송장 번호가 제대로 나올 텐데... 게다가 짧아!!! 그래도 저는 아이폰이니까...겁을 상실해서 링크를 눌렀습니다. ​http://iners.akdma.com위 주소는 이미 폭파 당했군요.범인들이 튄 건지, 공격 받은 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다행입니다.신종 스미싱에 낚이지 않도록 다들 조심하세요!! 2016.08.06
KT Olleh 멤버십 VIP 초이스 : 이 좋은 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 저는 KT를 10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군대 다녀와서부터였으니까... 정말 오래 썼네요.매년 충전되는 올레 별 포인트가 약 16만점 정도 되더군요. 2년에 한 번씩 기기 변경한다고 탈탈 털어내는 포인트지만...그래도 매년 16만점을 다 쓰기가 애매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제!올레 홈페이지에 놀러 갔다가, VIP 초이스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게 뭐지??? 싶어서 눌러봤는데, 글쎄!!!!커피도 무료로 먹을 수 있고, 영화도 무료로 볼 수 있다니!하지만 한 달에 딱 한 번, 1년에 12번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더라구요.어쨌든!! 내 권리는 누려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공유합니다. ㅎㅎㅎ(아는 사람은 다 아는 권리를 이제야...) KT Olleh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멤버십] 메뉴로 들어가면, VIP 초이스라.. 2016.07.28
북한산 등산. 주말에 회사 단합대회가 있었습니다.뭐... 주말에 하는 회사 행사가 늘 그렇듯...그리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기꺼이 참가했습니다. ㄷㄷ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서 종각역으로, 거기서 버스로 갈아타서 30분을 더 가 승가사 입구 정류장에 내렸습니다.집합지인 구기탐방지원센터까지 10분을 더 걸어들어갔죠. 가볍게 운동을 마치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그동안 늘 앉아서만 생활했던 터라, 산 타기에 자신이 없었지만 별 수 없었습니다.일행들의 뒤를 쫓아 산을 올랐습니다. 중간 중간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몇 개나 나왔습니다.바닥이 다 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해서 보는 것 만으로 절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한 시간 정도를 올랐습니다.목표지인 대남문까지 이제 겨우 900m... .. 2016.05.30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면허증 재발급 몇 주 전에 사람들이 많은 안양일번가 지하상가에서 지갑을 분실했습니다.다른 건 다 분실신고해서 처리했지만, 면허증은... ㅠㅠ 회사가 여의도에 있다보니 어디로 가야 하나 찾다가, 주변에 운전면허시험장이 두 곳 있더군요.거리나 교통편을 확인해보니 서부운전면허시험장이 괜찮은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비가 그치긴 했지만 아직 하늘에는 구름이 낮게 깔려있었습니다.운전면허시험을 치렀던 게 언제더라...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 전 일이군요...ㄷㄷ 토요일에도 면허업무를 정상적으로 본다고 합니다.한 달에 한 번. ㅎㅎㅎ 건물 안에 들어서자, 민원안내에 계시는 분께서 친절하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셨어요. 재발급 신청서를 작성한 후, 번호표를 뽑고 기다렸습니다.사람이 없어서 금방 부르시더군요. 신분증 대용으로 가.. 2016.05.11
머리를 잘랐습니다. 블루클럽에서.... 거의 6개월 정도...머리를 자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죠.원했던 건 아니지만.. 친구놈의 꾐(!)에 넘어가서...ㄷㄷ 일단 가격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남성 커트 8,000원.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아저씨께서 바로..."앉으세요."빈 자리에 가 앉았습니다. 수건을 펼쳐 목 뒤로 넣으시더니 능숙하게 덮개를 덮어줍니다.그리고는 바로 가위를 들어 제 머리숱 속으로 넣으시더니 크게 한 번 싹둑.당황스러움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잘라드려요?" ㄷㄷ아저씨, 지금 순서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여튼 그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이미 머리는 한 뭉터기 잘려 나간 후니까... "너무 오래 길러서 지저분해졌어요. 깔끔하게 다듬어주세요.""네." 당당하게 대답한 아저씨가 가위를 .. 2016.04.04
미베 베이비 엑스포 다녀왔습니다. 지윤이 유모차를 구매하러 미베 베이비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출산 전에 킨텍스에서 할 때 한 번 다녀왔기 때문에 초대장을 보내줘서 무료 입장을 했지요.(무료 입장하는 방법은 미베 베이비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아기를 낳지 않는다고 연일 떠들어 대더니...아기 가진 사람들, 혹은 아기를 낳을 사람들이 모두 SETEC으로 몰린 모양입니다.개포동에서부터 SETEC까지 들어가는 데만 40분이 걸렸어요... ㅠㅠ심지어 주차도 뱅글뱅글 돌아서 간신히 했...예전에 서코 구경 왔을 때는 바로 들어올 수 있었는데... 미베 베이비 엑스포 관람권입니다.상세하게 주차 정보까지 표시되어 있습니다.입구에서 이 관람권을 제출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구 사진 한 컷.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관..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