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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2019 서울 소방관 달력 : 좋은 일하시는 분들께 박수를. 아내가 선물을 받았다며 저에게 종이 상자 하나를 건넸습니다.이게 뭔가?싶었는데, 제목을 보니 뙇!!느낌이 오는 게 있네요.서울 소방관 2019 달력입니다.포장 상자부터 남다름을 보여주느군요.이미 제목에서 모든 것을 알아챘습니다.뒷면에는 서울 소방재난본부의 로고가 있습니다.상자를 여니 무시무시한 달력이 그 위용을 드러냅니다.몸짱 소방관 설발대회라고 하더니...표지부터 어마무시합니다.위압감이...ㄷㄷ역시 소방관 특유의 색인 붉은 색 바탕에 흰색 글씨가 ..
갑자기 모든 의욕이 꺾일 때. 지난 달,티스토리에서 업데이트 하면서 네이버 유입도 확 꺾이고,개인적으로 일이 많아서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해서 한동안 블로그를 쉬었다.쉬엄쉬엄 했더니,하루 1천 명 가까이 나오던 방문자가, 200명 정도로 주저 앉았다.인터넷의 정보라는 것이,바로바로 갱신되지 않으면 금세 식어버리는 특성을 가졌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막상 경험하니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의욕도 꺾이고 말았다.이제 다시 조금씩 시작하는데,지치지 않기를.하루 하루 삶의..
안양천에 나타난 오리가족 : 귀여운 새끼 오리들이 잔뜩! 사람들이 산책로에 모여서 웅성거리고 있기에 뭔가 하고 가봤습니다.시내에 오리 가족이 마실 나와있더군요.어미 오리와 약 열두어 마리의 새끼 오리였습니다.시내 한 가운데에 어미 오리와 새끼 오리들이 분주히 오갑니다.새끼 오리들이 정말 귀엽더라구요.망원이 절대로 아쉬웠습니다.이 사진은 55mm로 찍은 후에 크롭...생활 스냅에는 역시 16-80을 들여야 하는건가...냇가를 따라 먹이를 찾는 것인지 어미와 새끼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이쪽에서 저쪽 끝까지 헤..
2018년 1월. 나에겐 마(魔)가 끼었나... 털썩. 올해 시작부터 유난히 힘겹다.첫 출근한 날부터 이상한 놈에게 걸려서 육두문자를 거하게 얻어먹지를 않나,핸드폰 추락에 아내 핸드폰 침수.자동차 퍼짐.변기 역류...이건 뭐...아주 불행의 종합세트가...특히 1월 27일, 28일 양일은...나에게 잊지 못할 인생 최악의 날들이었다.먼저 26일 출근길에 내 아이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졌다.처음에는 실금이었지만 점점 더 늘어나더라... ㅠㅠ아... 결국 교체해야할 상황이 되었고...27일 새벽에는 아내의..
안양 뜨개질 용품점 울마트 :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의 매장 아이를 가진 후부터 아내가 집중한 취미 중에 뜨개질이 있습니다.딸아이의 옷이나, 소품 등을 만들고 최근에는 제가 입을 스웨터를 짜주고 있어요.이번에 아내와 함께 안양 중앙시장에 나간 김에 울마트에 들렀습니다.뜨개질과 관련된 용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라고 하네요.점심 때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북적북적합니다.이 넓은 매장 안에 남자 사람이라고는 사장님과 저, 단 둘 뿐이었어요.나머지는 다들 젊은 여성분들이었습니다.대부분 뜨개질을 시작하는 이유가 아이를 낳..
알라딘 중고서점 산본점 : 중고도 좋아, 좋은 책이 많으니까! 아이와 함께 산본 병원에 갔다가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렀습니다. 아이 낳기 전에 아내와 몇 번 방문했는데, 아이와 함께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넓은 공간에 계단이 있고,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 딸아이에게는 이만한 놀이터가 없는 모양이었습니다. 쉼없이 뛰어다니고 구르고...ㄷㄷ 주변 눈치를 보면서 챙긴다고 챙겼는데, 등 뒤로 흐르는 식은땀은 어쩔 수 없더군요. 매장은 엄청 넓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책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호비쇼 관람했습니다. 주말에 딸과 함께 호비쇼를 관람했습니다.아이챌린지를 구독 중인데,아이챌린지 구독자에 한해서 할인을 해준다 하여...ㅎㅎㅎ장소는 안양아트센터입니다.(뱀발이지만... 안양예술회관 해도 되는 걸 왜 굳이 영어를 섞어 쓰는 건지... 이런 이야기하면 누군가는 예술공원은 한자어 아니냐 하겠죠...ㄷㄷ)비가 추적추적 내렸지만 그래도 딸에게 즐거운 공연을 보여주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낮잠 자고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공연을 보지 못할까봐 완전 날아갔네요...ㄷㄷ예..
아이폰 6 액정 파손 : 리퍼냐 사설이냐... 기로에 섰다. 아이폰 6를 구매한 지도 어언 2년 2개월.할부가 끝났음에도 건강하게 잘 버텨준 녀석이 기특해서 올해 말에 기변하기로 마음 먹고 잘 쓰고 있었는데...사람의 일이란 모르는 법.한 순간의 실수로 액정이 와장창 깨져나갔다.엉엉엉. ㅠㅠ한 방에 아주 시원하게 다 깨져나갔다.할부가 끝난 것을 기념하는 것 마냥...ㅠㅠ보험도 안 들어놓았고, 들어놨다고 한들 기간이 만료되었을 거니...리퍼는 너무 비싸서 못 받을 것 같다.일단 사설 수리점에 가볼 생각인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