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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즐기기/Ani 즐기기

인크레더블 2 : 지상 최강의 가족이 돌아왔다! 올레TV에 인크레더블2가 나왔기에 바로 구매해서 봤습니다.벌써 한참 된 이야기네요. ㅎㅎㅎ요즘 워낙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을 자꾸만 더디게 쓰고 있습니다.빨리 부지런해져야 할 텐데... 영화가 시작하면 으레 나오는 디즈니 로고입니다.인크레더블의 색상에 맞춰서 빨강과 노랑으로 조정 되었네요.10년도 더 지난 마당에 만나게 되는 인크레더블에 대한 기대감이 솟아 오릅니다. 작품은 토니 라이딘저가 심문을 받다가 기억이 소거되면서 시작합니다.언더마이너의 등장으로 끝났던 전편에서 이어진 장면에서 바이올렛이 히어로라는 것을 목격하는 바람에 기억을 송두리째 잊어버리게 되었죠. 아주 큰 복선 중 하나입니다. 토니의 기억이 소거된 이후,인크레더블 2의 로고가 나오고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언더마이너의 공격에 인크레더..
[리뷰]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 뽀통령의 15주년 기념작! 저희 딸은 뽀로로를 엄청 좋아합니다.아무래도 저희 부부가 자주 보여줬기 때문이겠죠.어쨌든.어제 딸과 유툽을 보다가 뽀로로 극장판 광고가 나오는 걸 봤습니다.아직 딸과 함께 영화관에 가본 적은 없기에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오후 2시 10분.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입니다.아직 아이가 48개월 미만이라 저만 표를 끊으면 되더군요. 롯데시네마는 48개월까지 무료 입장이라고 합니다.입장 후, 딸을 제 무릎 위에 앉히고 영화가 시작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저희 딸이 뽀로로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요즘 들어 유난히 공룡을 좋아해서 영화를 봤습니다.만약 공룡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면 보지 않았을 거에요.ㅎㅎㅎㅎ 결과는 대성공입니다.어느 아이들은 영화관에서 암전되면 무섭다고 울기도 한다던데...실제로 ..
[리뷰] 신카이 마코토 감독, 너의 이름은. 한참 전에 봤는데,이제야 리뷰를 작성하는군요.이놈의 귀차니즘이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 [너의 이름은]입니다.지금까지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은 대부분 챙겨봤는데,이번 작품은 영화관에서 개봉했을 때 못 보고 집에서 올레 TV로 구매해서 봤네요. 올레TV에서 엄청 광고를 했거든요.안 그래도 보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덕분에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께서는 살포시 ctrl+W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시작합니다. 먼저 티저부터 보고 시작할까요. 올해 초에 참 많이 패러디된 작품이죠.제목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가... 영화를 보기 전에는 몰랐는데,감상 후에 이 포스터를 보니 이 안에 모든 것이 다 담겨 있습니다.포스터 한..
[리뷰] 인사이드아웃 : 성장에는 늘 희생이 따르는 법. 올레TV에서 인사이드 아웃을 무료 상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기다릴 것 없이 바로 감상했습니다.최근 영화관에 갔던 게 팝콘 사러.... 영화는 집에서 보는 게 편하고 좋지요.ㅎㅎㅎㅎ 포스터는 주인공인 라일리의 머릿속에 5가지 감정,소심, 까칠, 기쁨, 슬픔, 버럭이가 있는 모습입니다.이 작품의 커다란 줄기를 한 번에 알려주는 센스있는 포스터에요. 11살 라일리의 머릿속에서 5가지 감정이 어떻게 작용하고,또 어떤 일들을 만들어내며, 그 과정 속에서 라일리의 성장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라일리의 머릿속, 본부에는 다섯 감정이 살고 있습니다.기쁨, 슬픔, 까칠, 소심, 버럭이입니다.각자 개성이 강한 친구들이지만,가장 먼저 생겨난 감정인 기쁨이의 지휘 아래 라일리의 감정이 풍부할 수 있도록 도우며 살고 있습..
[리뷰] 목소리의 형태, 2016. :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덮는다. 올레 TV에서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이미 만화책으로 완결된 [목소리의 형태]입니다.2권까지 살짝 봐서 대충 어떤 이야기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 예고편을 봐야겠죠. 이번에는 카카오에서 퍼왔습니다. ㄷㄷ티스토리나 카카오나 다 같은 회사니까 이게 더 낫겠죠...ㄷㄷ뭐.. 그냥 그렇다고요. 죽기로 결정한 어느 날,이시다 쇼야는 자신이 이지메를 했던 여자 아이, 니시미야 쇼코를 찾아갑니다.그녀에게 사과하기 위해 지난 몇 년간 연습한 수화로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그녀와의 소통하기 위해 썼던 노트를 내밀죠.쇼코는 매일 같이 잉어에게 빵을 던져주던 다리 위에서 쇼야의 사과를 받습니다. 하천에 떨어진 노트를 줍기 위해 뛰어든 그녀를 따라 쇼야도 하천에 뛰어들고,그가 하천에 ..
모아나 : 푸른 바다를 질주하는 매력적인 신화의 세계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봤습니다.겨울왕국 이후 3년 만의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라고 하죠.이번에도 역시 영화관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올레TV를 이용해서 감상했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정말 편안하고 좋네요,올레TV. ㅋㅋㅋㅋ 디즈니 애니메이션 역사상 두 번째로 폴리네시아인 주인공이 나오며,폴리네시아의 신화를 차용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트레일러를 보고 시작할까요. 모아나는 모투누이 섬 족장 투이의 딸로 차기 족장이 될 아이입니다.그녀는 어려서부터 할머니 탈라로부터 모투누이 전설을 들으며 자랐습니다.그 때문인지 아기 때부터 바다를 좋아했고, 바다 역시 그녀를 선택했지요.(어떤 의미에서 진정한 금수저) 모아나는 모투누이 섬에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랍니다.그녀는 섬 사람들과 함께 코코넛도..
[리뷰] 겨울왕국 : 디즈니의 명작을 더빙판으로 다시 한 번 즐겼습니다. 겨울왕국을 봤습니다.뭐...지난 2014년,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4번이나 봤지만...(2D, 3D, 4D.... 전부...) 이번에는 주말 오전 11시에 디즈니 주니어 채널에서 방영해줬습니다.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각각 한 번씩, 총 두 번을 더 봤죠...ㄷㄷ 겨울왕국은...제 인생 애니거든요...ㄷㄷ 아... 포스터.지금 다시 보니 참 조악하군요...ㅠㅠ좀 더 멋들어지게 만들지.. 이게 뭐람. 한국어 자막을 이용할 수 있는 겨울왕국 트레일러입니다.뭐... 중간부터 나오는 저 노래 하나라 겨울왕국은 설명이 가능하죠. Let it go~ Let it go~ Let it go~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본 겨울왕국은 한국어 더빙판이었습니다.더빙판은 처음 봤어요.그래서 더 집중해서 본 걸지도...ㅎㅎㅎ 다들..
[리뷰]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언제봐도 가슴 찡한 소녀의 이야기 드디어 설 연휴 동안 보았던 애니메이션 마지막 작품의 리뷰입니다.팔이 아파서 제대로 포스팅 하기가 어려웠던 터라...ㅎㅎㅎ 이번 리뷰는 매우 유명하고 또 명작의 반열에 오른 애니메이션이죠.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10년이 지난 지금에야 리뷰를 쓰는 게 민망하기도 하네요.하지만 저는 지난 설 연휴에 다시 본 거니까...ㅎㅎㅎ아주 따끈따끈한 리뷰입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20세기를 뒤흔든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캐릭터 디자이너,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디자인으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포스터 안의 마코토 얼굴을 보면 누군가가 떠오르지 않나요...가령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주인공 나디아라던가...ㄷㄷ 언제나처럼 예고편으로 시작합니다.한국어 자막판은 구하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