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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IT/인터넷

아이폰 6S 침수로 앙츠 안양점에서 리퍼 교체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아내가 비명을 질렀습니다.자다가 깜짝 놀라 달려갔더니...아내의 아이폰 6S가 변기에 풍덩... ㅠㅠ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요.다행히 집 주변에 동부대우전자서비스 센터가 있는 걸 봤던 터라,아침에 서비스센터가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습니다.그랬더니...더 이상 동부대우전자서비스 센터에서는 아이폰을 취급하지 않는다고...분명 예전에는 취급했었는데...어쨌든 안양 일번가로 나가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지도를 찾아 안양 일번가로 나갔습니다.1번가 2001 아울렛 맞은편, 수협 건물 4층에 앙츠가 있습니다.이곳에서 아이폰 수리를 진행한다는군요.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토요일은 10시부터 2시까지 업무시간입니다.제가 앙츠에 도착하니 9시 20분이 채 되지 않았더군요.일단 엘리베이터..
티스토리 블로그 2017년 결산 벌써 2018년이 된 지도 5일이 지났습니다.지금은 무려 2018년 1월 6일입니다.티스토리에서 2017년 결산을 진행하는군요.그래서 저도 찾아봤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했거든요.먼저 티스토리 결산 페이지(http://www.tistory.com/thankyou/2017)를 가봐야죠.2017년 티스토리의 변화에 대한 안내가 뜹니다.내용을 잘 읽어가면서 밑으로 밑으로 스크롤을 내립니다.제일 마지막 페이지가 되면,티스토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냐며 [내 블로그 결산하기] 버튼이 보입니다.이제 다 온 거지요.주저 없이 [내 블로그 결산하기] 버튼을 누릅시다.어떤 블로그를 결산할 것인지 알려달라고 합니다.제가 글을 쓰고 있는 [윤군의 망상창고]를 선택했습니다.선택 화..
[개봉기] EFM ipTIME A604-V3 : 집에 새로운 유무선 공유기가 등장했다. 결혼식을 올리고 난 후, 친구에게 선물 받은 공유기를 잘 쓰고 있었는데,3년이 지난 어느날...이 녀석이 갑자기 정신줄을 놓더니 제 상태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우리 따님 유툽 보셔야 하는데...ㄷㄷ전원을 뽑았다가 끼워보고, 별의별 짓을 다 해도 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눈물을 머금고 녀석을 보내드리고,같은 소속사의 유무선 공유기를 하나 들였습니다.급했기 때문에 집 근처 이마트에서 바로 구매했습니다.공유기에 대해서 잘 몰라 직장 동료에게 물어봤더니,ASUS 10만원짜리 추천하더군요.그래서 고민에 빠졌습니다.3만원짜리를 3년마다 갈면서 9년을 쓰느냐,아니면 10만원짜리를 사서 10년 쓰느냐...결과는 집에서 가까운 이마트에서 사는 4만원짜리를 구입...ㄷㄷ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ipTIME 브랜드의..
기계식 키보드 Leopold FC750R PD 그라파이트 화이트 한글 갈축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쓰다가 키압 때문에 레오폴드 FC750R PBT 흑축을 판매하고,회사에서 사용하던 레오폴드 FC900R PBT를 집에 가져와서 사용했습니다.자연스럽게 회사에서는 키보드는 구석에 굴러다니던 번들 키보드를 들고 와서 사용하게 되었죠.그랬더니...일을 하기 싫어질 정도로 타이핑 작업이 재미 없어졌습니다...ㄷㄷ손가락에 감기는 맛이 없어서 키보드 만지기가 싫어질 정도로...고작 2년 동안 기계식 키보드를 썼다고 번들 키보드는 치기도 싫어질 정도라니...저도 참 웃긴 녀석입니다.그래서 다시 기계식 키보드를 들여야겠다고 생각했는데,레오폴드 홈페이지에서 10주년 기념 모델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나오더군요.여러 가지 모델이 나왔는데,기존에 사용하던 키스킨과 팜레스트를 그대로 사용할 생각이라서 FC750R 모델을..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750R PBT 흑축, 그동안 고마웠어. 잘가. 안녕. 레오폴드의 기계식 키보드를 2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하나는 101키인 Leopold FC900R PBT 갈축이고,다른 하나는 87키 텐키리스 키보드인 Leopold FC750R PBT 흑축입니다.지난 2년동안 참 잘 사용했는데,흑축은 쓸수록 더욱 힘들어지더군요.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를 먹고 늙어가는데,키보드의 반발력은 여전하니... ㅠㅠ저에게 반항하는 키압을 이기지 못해 결국 중고로 내보내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곱게 단장해서 사진을 찍어줬네요.박스도 깔끔하게 잘 관리하고 있었으니 파는 데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다만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가 깨져버려서... ㅠㅠ키스킨도 있어서 먼지 유입을 최소화했습니다.덕분에 깔끔하게 잘 쓸 수 있었어요.불의의 사고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구요. 케이블 타이로 마우스..
아이폰 6S+ 구입 : 철 지났어도 난 이놈이 땡기더라. 아이폰 6를 사용한 지도 어언 3년째.요즘 들어 배터리 줄어드는 속도가 자비 없어서 바꿔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전화국에 갔다가 바꾸게 되었습니다.곁다리인 iPhone 6S+로요.좀 더 큰 화면은 어떤가 싶기도 했고,아이폰 7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아이폰 8과 아이폰 X는 살 생각이 없으니...(빌어먹을 애플의 가격 정책 같으니라고...ㄷㄷ)결국 이어폰 단자를 가진 최후의 아이폰 시리즈를 구매했네요.새 기계니까 전원을 켜니 어서오라고 인사합니다.여러 가지 언어로 이야기하는데,제가 사진을 찍을 때는 중국어로 이야기할 때였군요.초기 설정을 완료하고 데이터 복원을 하기 위해 아이튠즈에 연결했습니다.기존에 쓰던 아이폰 6를 백업해놨기 때문에 그 데이터를 다 가지고 오지요.시간은 조금 걸리는 방법이고,나..
이마트에서 Loving Home USB 3.0 리더기를 구매했습니다.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USB 3.0 리더기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평소에 USB 2.0 리더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딸 아이가 가지고 놀았는지 언젠가부터 보이지 않더라구요.그래서 큰 맘 먹고 거금 12,800원을 들여서 하나 구매했습니다...ㄷㄷ아무래도 제가 복사해서 옮기는 사진 파일이 RAW 형식이라한 장 당 20MB를 훌쩍 넘으니 고용량 복사를 많이 하게 되어서 USB 3.0 형식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스틱 모양의 리더기입니다.Loving HOME USB 3.0 Card Reader라고 써있죠.스틱형으로 산 거는...부피가 가장 작아 보여서.... 입니다.딱히 이걸 사야겠다...그런 생각을 가졌던 건 아니에요.USB 3.0을 지원하고, 최대 128GB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제가 사용하는 메모리 카드는 ..
레오폴드 기계식 키보드 FC900R, FC750R 전용 키스킨 구입. 며칠 전에 키보드가 침수되었다는 포스팅을 작성했죠. 그리고 제작사인 레오폴드에 A/S를 맡겼고,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FC750R 흑축 키보드가 살아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 된다. 이제 이런 일은 생기면 안 되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자. 그리고... 회사에서 열심히 업무를 보고 있는 제 앞으로 자그마한 택배 상자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정말 작았어요. 키보드 스킨이 이 작은 상자에 들어 있단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열어보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더군요. 얇디 얇은 실리콘 키스킨이 돌돌 말려서 상자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제 업무용 책상이 참으로 더럽군요. 그리고 두루마리 휴지...ㄷㄷ 아, 이상한 거 아닙니다. 설마 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