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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769

여의도 삽겹살 맛집 서글렁탕 소스 삼겹살 흡입했습니다. 회사 후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회사에서 멀지 않은 맛집에서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어디까지나 '회사 후배' 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회식이었기 때문에, 법카 소환~!!!!을 시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샀다면 먹지 못할 고기를 먹고 왔습니다..ㄷㄷ 서글렁탕의 간판이 있습니다.밖에서 볼 때는 정말 볼품이 없을 정도로 작은 매장입니다....만!!! 안으로 들어가면 1층 거의 대부분이 서글렁탕의 홀입니다...ㄷㄷ작은 홀이 2개, 큰 홀이 1개가 있더군요.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냄새가 배지 않도록 옷과 가방을 넣을 수 있는 비닐 주머니를 줍니다.자신의 옷에 냄새가 배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서비스지요. 처음에는 이렇게 의자에 올려놓았지만, 이내 밑으.. 2015. 3. 12.
안양 비빔밥 맛집, 원조 옛날 보리밥 : 된장이 끝내줘요! 지난 주말, 날씨도 따뜻하고 해서 아내와 드라이브를 나가려 했습니다.하지만 날이 흐려서...ㄷㄷ 미세먼지 미워요...ㅠㅠ예정을 바꿔 후배들과 함께 계원예대 뒷편에 있는 맛있는 보리밥 집인 원조 옛날 보리밥을 찾았습니다.봄이 되었으니 기운을 북돋아주는 음식이 땡겼기 때문입니다. 차가 없으면 가기가 살짝 애매한 곳인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심 시간이 지난 애매한 때인데도 불구하고 식당 앞 주차장은 이미 만원!!!! 그래도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많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저희도 적당한 자리에 차를 세우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참 별것 없는 차림표입니다.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보리밥! 그리고 보리밥과 함께 먹어야 하는 도토리묵!!!제육볶음은... 느무느무 비싸요...ㅠㅠ 간결한 메뉴를 보면 아.. 2015. 3. 9.
카카오 프랜즈 TUBE의 우리동네 땅콩 꿀호떡 바쁜 아침, 밥을 챙겨 먹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그래서 저는 자주 빵을 사 먹는데요,최근에는 거의 카카오 빵을 먹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편이라서요.맛이 좋아서 참 좋습니다. 화가 나면 초록색으로 변하는 오리, 튜브의 우리동네 땅콩 꿀호떡입니다.전면에 튜브의 얼굴이 대문짝 만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빵을 먹는 이유인 카카오프렌즈 띠부띠부씰이 있다는 내용이 뙇!!!땅콩꿀호떡크림이 무려 38.69%나 들어 있고, 열량은 335kcal나 됩니다. 밥 한 공기보다 더 많은 열량이네요.뭐, 어차피 아침밥 대용으로 먹는 것이니까 별 문제는 없겠지요. 카카오 빵의 뒷면에는 이렇게 각 캐릭터의 설명이 있습니다. 뷰트는 겁 많고 마음 약한 오리입니다.극도의 공포를 느끼면 녹색의 화난 오리.. 2015. 3. 8.
구로디지털 맛집 미정국수에서 제육덮밥을 먹었습니다. 저는 국수를 좋아합니다.목넘김이 편해서요. 하지만 국수를 잘하는 집 찾기가 쉽지 않네요.상경하여 얼마 안 되었을 때,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퇴근길에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있는 미정국수를 발견했지요.저렴한 가격에 맛도 괜찮아서 종종 찾아 국수를 먹었습니다. 얼마 전에 다시 구로디지털단지역 미정국수를 찾았는데,신메뉴라며 제육덮밥을 팔고 있더라구요. 제가 누굽니까?고기성애자 윤군입니다.그래서 바로 시켜서 한 그릇 뚝딱 해치웠죠. 밥의 반을 덮을 정도의 빨간 제육볶음과 반대편에는 볶은 채소(양파, 호박, 당근)이 있습니다.매울까봐 살짝 밥 위에 올려놓은 두툼한 계란말이 2개!!! 그 위에 소복이 내려앉은 김가루가 참...제 침샘을 자극하네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군침이 줄줄...ㄷㄷ 제육덮밥.. 2015. 3. 6.
아몬드머랭 : 조인성이 선전하는 질소 안의 이물질 요즘 과자가 자꾸만 땡겨서 문제네요.안 그래도 살이 찌고 있는데, 자꾸 과자가 먹고 싶어서...ㄷㄷ마트 한 쪽에 조인성이 선전하는 아몬드머랭이 있어서 하나 집어 왔습니다. 인성이 형이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심지어 다이아몬드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오오, 대인배.오오~!! 상자를 돌려봤습니다.뒷면에 아몬드머랭이 무엇인지 설명이 써있네요.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와 꿀벌의 꽃가루 수분으로 자란 탐스러운 아몬드를 가지고...밀가루 없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뭐, 그냥 밀가루 없이 반죽한 쿠키 위에 수입 아몬드를 뿌렸다는 거군요. 이 쉬운 걸 그리 어렵게 설명하고 그러는지. 바닥에는 어떤 재료를 가지고 만드었는지 성분표가 있습니다.앞서 말한 것처럼 지중해성 기후와 꿀벌의 꽃가루 수분으로 자.. 2015. 3. 3.
안양 맛집, 농협 안심 한우마을(구 금관가든)에서의 맛있는 저녁 식사! 저녁, 배가 고픈 아내와 저는 불고기가 먹고 싶었습니다.저희는 소고기가 먹고 싶으면 늘 가는 음식점이 있는데요, 지금은 농협 안심 한우로 이름이 바뀐 옛 금관가든입니다.안양 농협 안심 한우는 비산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큰 길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기가 좀 어려습니다. 비산동 맥도날드 옆의 좁은 길로 들어가면 길이 끝나는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불고기가 먹고 싶은 아내를 위해 불고기 전골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그런데 막 따끈한 국물이 땡겨서 곰탕도 추가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이 나왔습니다.아주 단출하지요? 단무지 채, 배추김치, 시금치 나물, 깍두기입니다. 전에 왔을 때는 불고기 전골만 주문해서 깍두기는 나오지 않았는데,이번에는 곰탕을 주문했기 때문인지 깍두기가 나왔네요. 이어서 불고기 전골이 .. 2015. 3. 1.
메트로 싱글즈에서 사 먹은 점심, 유부롤. 뭐... 유부김밥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유부롤입니다.이미지 편집할 때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저렇게 써버렸네요...ㄷㄷ 여의도에는 참 밥집이 많은데요,국회의사당 쪽으로 보면 엘지여의도에클라트 빌딩은 거의 메카 수준입니다.어마무지하게 많은 업체가 입점해 있거든요. 이곳의 1층에는 '메트로 싱글즈'라는 도시락 전문점(?)이 있는데,가끔씩 도시락을 사먹습니다. 참 단출한 구성입니다.이게 무려 6천원짜리 도시락입니다...ㄷㄷ 원래 GS25에서 파는 3500원짜리 도시락 먹으려고 했는데,아내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으라고 해서....(그런데 다시 도시락이냐!!!) 가운데 유부가 들어 있는 롤 8개와 돼지고기 볶음, 돼지고기 볶음 위에는 잘게 썬 깻잎채가, 밑에는 얇게 썬 양파가 깔려있습니다.게다가 이 김밥이 작.. 2015. 2. 27.
햄 야채볶음 만들기 : 냉장고 안의 남은 재료로 뚝딱! 음식을 열심히 만들다보면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남는 자투리 재료들이 있습니다.저는 요즘에 아내와 요리를 번갈아가며 하다보니,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재료가 냉장고에 방치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있는 것들만 가지고 반찬을 만들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 만든 반찬은 햄과 야채를 그대로 볶아낸 햄야채볶음입니다!!! 오늘의 기본적인 재료입니다.양파 1/2개, 마늘 1개, 주부9단 순살햄 적당히, 대파 1/3개. 일단 필요한 재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햄과 양파를 적당하게 썰어 놓습니다. 햄은 좀 많이 남아 있었지만, 양파와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양파보다 조금 더 많이(!) 썰었습니다. 대파는 관리가 어려워서 한 단을 사놓고 사온 날 바로 보관하기 용이한 크기로 잘라 냉동실에 넣어버립니다.그.. 2015. 2. 25.
기본에 충실한 김치볶음밥 만들기 : 아내를 위한 레시피 휴일에 집에 있으면 솔직히...달리 할 게 없습니다.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시세끼 : 어촌편'처럼 음식을 해먹으면 금방금방 시간이 가서,집에서 자주 음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를 위한 김치볶음밥을 했습니다.나름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어 봤는데, 맛있 괜찮더라구요. 아내를 위한 레시피,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준비물입니다.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팽이버섯(찌개 끓이고 남은 것), 주부 9단 스모크 햄 적당히, 양파 1/2개, 김치 1/3쪽, 찬밥 1.5공기.여기에 나중에 고명으로 올릴 냉장실의 돈까스와 달걀 1개만 준비되면 김치볶음밥 2인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김치는 아삭한 식감을 위해 대가리쪽으로 준비했습니다.이파리 부분도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아삭거리는 식감을 위.. 2015. 2. 25.
시원하고 새콤한 무생채를 만들자 : 나를 위한 레시피 길고 긴 휴일 잘 보내셨나요.저는 이번 휴일의 마지막을 집에서 요리와 함께 보냈습니다. 본가에 다녀왔더니 냉장고 안에서 전에 무국을 끓이고 남은 무가 저를 멀뚱히 쳐다보고 있더군요.그래서 다시 무국을 끓일까 하다가...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무생채가 먹고 싶어서 바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예전에 아내가 어머니께 전수받은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만들어봤기 때문에 맛은 장담 못합니다만....ㄷㄷ 오늘의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애매모호한 표현이 있어서 당황스러우실 텐데요...솔직히 저도 눈대중으로 양념을 하는지라...ㄷㄷ 무 1/2개, 고춧가루 적당히(무가 빨갛게 될 정도), 매실청 적당량, 설탕 적당히, 소금 조금, 마늘 3개, 식초 취향껏. 대파를 넣었어야 하는데...깜빡하고 잊었네요.. 2015. 2. 23.
안양 냉면 맛집, 미가(味家)에 가다! 저희 부부는 냉면을 엄청 좋아합니다.어느 정도냐면, 한겨울이라 하더라도 맛있는 냉면집을 찾아 발품을 파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지요. 원래 냉면은 여름보다는 겨울에 먹는 것이 제맛 아니겠습니까!!! 이번에는 저희 부부가 자주 찾는 안양의 냉면 맛집을 안내합니다.안양 롯데백화점 7층에 있는 냉면 전문점 '미가(味家)'입니다. 제가 안양으로 온 지도 벌써 4년이 되어갑니다.아내와 연애를 하면서 안양의 이곳 저곳 참 많이도 다녔는데요... 그 중에서도 '미가'는 정말 한 달에 한 번은 들렀던 완전 단골집입니다.왜냐하면 아내와 제가 냉면을 정말로 좋아하거든요. 특히 아내는 미가의 비빔냉면을 엄청 좋아하고, 저는 미가의 만두...를 엄청 좋아합니다.(저는 별명이 만두 아저씨일 정도로 만두를 사랑합니다!) 이번에.. 2015. 2. 23.
찾아가서 먹는 평택 맛집, 가마골 사골우거지탕 요즘처럼 찬바람이 부는 날에는 무엇보다 따끈한 국물이 땡깁니다.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속에 들어가 몸을 덥혀주면 그만큼 개운한 게 없지요. 오늘은 평택의 숨겨진 맛집, 가마골 소개를 하겠습니다.가마골은 아버지께 소개 받아서 고등학교 때부터 다닌 나름의 단골집입니다. 가마골의 겉모습은 허름하기 그지없습니다.건물도 그렇고 간판도 그렇고 오랜 세월이 느껴집니다. 세움 간판도 세월의 풍파를 견뎌 꾀죄죄합니다.누군가에게는 더러운 모습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오랜 맛집임을 증명하는 멋진 이정표와 같습니다. 추운 날씨가 부담스러워 바로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이것도 상당히 오래된 차림표인데요,제가 처음 찾았을 때는 설렁탕이 5천원이었는데...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고교시절, 친구랑 여기.. 2015. 2. 21.
안양예술공원 맛집 더테라스에 다녀왔습니다. 배가 고프면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인지상정!!!그래서 다녀왔습니다.안양예술공원 맛집 더테라스입니다. 집에서 산책할 겸 설렁설렁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어서,가끔 밥 먹으러 갑니다. 안양예술공원에는 숨겨진 맛집이 많거든요. 더테라스는 안양예술공원 초입의 김중업 박물관 3층에 있습니다.김중업 박물관에 들러서 이런 저런 구경을 하다가 한 번 들르시면 좋은 곳이에요. 가격이 살짝 비싼 편입니다만, 주변 경관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저희는 이번에 가서 좀 많이 먹었어요. 식사도 있고, 사이드 디시도 있고...여하튼 겁내 처묵처묵하고 먹방을 찍고 왔습니다. 테이블에는 조화(수정합니다. 생화라는 아내님의 제보가 있었습니다.)생화가 꽂혀 있습니다.뭐,.. 2015. 2. 17.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소고기 무국 끓이기 : 아내를 위한 레시피 안녕하세요.한창 신혼의 달콤함을 즐기며 사는 윤군입니다.아내와 저는 따끈한 소고기 무국을 좋아하는데요, 요 며칠 날이 매우 추웠기 때문인지 오늘따라 더욱 뜨끈한 국물이 땡기더라구요.그래서 아내를 위해 시원한 소고기 무국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집 근처의 마트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고 준비했습니다.최대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고기를 볶지 않고 끓였습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고기 양지 300g, 무 1/2개, 물 3.5리터, 대파 1뿌리, 마늘 4개, 굵은 소금 조금, 후추 약간. 한우 양지는 좀 비싸더라구요.그래도 아내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이기 위해서 주저 없이 선택했습니다. 오늘의 재료를 한 곳에 다 모아서 단체샷!!!이 도마 위에서 이 친구들이 하나로 합쳐질 겁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 2015. 2. 10.
전자렌지로 끓인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꽃게짬뽕!!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그러나 칼로리 때문에 꺼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가끔씩 먹으면 정말 엄청나게 맛있죠. 저는 회사에서도 점심에 종종 라면을 끓여먹는데요,그나마 칼로리가 낮은 녀석으로 고르느라, 풀무원에서 나온 양은 적고 비싼.... 자연은 맛있다 꽃게짬뽕을 사무실에서 전자렌지로 끓여 먹었습니다. 전자렌지로 만드는 라면이라지만 은근히 맛있어요.간편하기 때문에 자주 찾게 됩니다.(설거지가 불편한 것 외에는 정말 좋아요.) 어떻게 전자렌지로 라면을 끓여 먹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 :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꽃게짬봉 1봉, 뜨거운 물 적당히. 오늘의 주인공을 준비합니다.그리고 당연히 라면을 담을 용기가 필요합니다.라면 용기는 마트에서 3천원을 주고 구입한 친구인데요,무조건 내열 용기를 사용해야만 안전하.. 2015.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