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즐기기

2018년 4월 12일. 여의도 윤중로. 봄꽃축제 마지막 날.

며칠 동안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그나마 미세먼지 상태가 좋아져서 카메라를 들고 윤중로로 나섰다.

막바지에 다다른 2018년 봄꽃축제의 마지막을 더듬기 위해.



윤중로 입구에 각종 꽃으로 꾸며진 기차 모형.



벚꽃은 많이 떨어지고,

새파란 잎이 나기 시작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봄꽃축제의 마지막을 즐기고 있다.



벚꽃엔딩.

흥겨운 사람들의 모습과 달린 길 위에, 길 가에 떨어진 꽃잎들.



벚꽃이 진 자리엔 새하얀 조팝꽃이 만개했다.

이렇게 봄은 또 돌고 돈다.


안녕, 2018년의 봄.

다음에 또 만나.


사용기종 : 니콘 D7200 + 니콘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