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살이

서여의도 노브랜드(No Brand) 매장 다녀왔습니다 : 웬만한 건 다 있구나!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7. 12. 27.

점심 식사를 하고 나서,

어슬렁 어슬렁 노브랜드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근처, 국회의사당역 5번 출구 앞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 멀리 노브랜드 매장이 보입니다.

유리벽 안으로 온통 노란색이군요.

노브랜드의 대표색인 모양입니다.



점 더 가까이에서 간판을 찍었습니다.

No Brand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 노브랜드.


그래.. 그래...

어차피 제공자면서 무슨 소비자는...ㄷㄷ

물론 이게 그런 의미는 아니겠지만서도...

소비자를 더 생각하겠다는 의미겠지요.


그럴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설마 그게 아닌 건 아니겠지...ㄷㄷ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수많은 진열품이 있더군요.

웬만한 건 다 있습니다.

식료품도 냉장/냉동식품부터 해서 달걀까지...ㄷㄷ


커피와 인스턴트, 레토르트 음식 등등...

별의별것이 다 준비되어 있더군요.

굳이 이마트 안 가도 충분히 다 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 중에서 저를 가장 당황시킨 건...

바로 이 음료대였습니다.


탄산음료가 500원도 되지 않는다니!!!

가격이 어마무지합니다.

엄청 끌려!!!


점심을 먹고 간 게 아니었다면,

이것저것 잔뜩 들고 나왔을지도 몰라요.


다행히 점심을 먹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방문했던 터라 콧방귀 한 번 흥! 하고 지나칠 수 있었습니다.

헛헛헛.

만약 배가 고플 때 방문했다면...



매장 한쪽에는 고객센터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지 한 명도 없었지만...



오늘의 과소비입니다.

무려 50%할인!!!


사과푸딩입니다.

이거 엄청 좋아해서 자주 사먹었는데,

최근에는 제가 너무 돼지가 되어버려서 안 먹고 있었던 친구죠.


가격이 엄청 착하게 매겨져서 동료들과 함께 먹기 위해 가지고 왔습니다.

물론 가격이 싼 건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ㅎㅎㅎ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어도 맛은 상관 없습니다!!

커다란 푸딩을 20명이 다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양이 많으니 다들 맛은 조금씩 볼 수 있었네요.


뭐...

하긴 푸딩으로 배 채우는 사람은 없겠지만서도...ㅎㅎ


노브랜드 매장에 처음 가봤는데,

가격이 참 착해서 이것저것 정신 없이 집어들다보면 패가망신하기 딱 좋을 것 같더군요.

다음에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야겠어요.


그리고 원하는 것들을 잘 사야지...

ㅎㅎㅎ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