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 즐기기/편의점 식도락

CU 집밥은 씨유 매콤 불고기 김밥 : 그리 맵지 않은데요...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7. 10. 20.

친구가 생일 선물로 CU 편의점 상품권 50,000권을 줘서

점심에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CU에서 김밥을 한 줄 사 먹었습니다.



집밥은 씨유... 라니.

집밥은 그냥 집에서 먹어야지...ㄷㄷ


매콤 불고기 김밥입니다.

백슨상님이 포장지에 매운 척 연기 중이시군요.

흠... 살짝 겁을 먹어야 하는 건가.



뒷면을 보면 제조일시와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2017년 10월 18일 오전 7시에 제조되었고 2017년 10월 20일 2시까지가 유통기한이네요.

저는 19일에 사 먹은 거니까,

아직 유통기한이 하루 남은 쌩쌩한 녀석입니다.


여러 가지 합성조미료 이름이 보이는데,

편의점 음식 먹으면서 저런 거 따지는 게 어불성설이죠.

그냥 저런 거는 못 본 척하고 먹는 게 남는 겁니다...ㅎㅎㅎ



젓가락이 없으면 절취선을 따라 포장지를 뜯어내고 조금씩 밀어먹으면 되는데,

저는 젓가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장지를 전부 다 뜯어냈습니다.

두툼한 김밥이 나왔습니다.


냉장이기 때문에 차갑지만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속에 들어가면 따뜻하게 데워질 건데요, 뭘.

ㅎㅎㅎㅎㅎ



어떻게 생긴 녀석인지 한 번 보겠습니다.

가운데 있는 조각을 집어 들었습니다.

벌건 불고기가 보이네요.

매콤한 맛이라 붉은 색입니다.

커다란 맛살 한 덩이와 잘게 다진 당근, 그리고 시금치 조금이 있습니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단무지도 있어요.


맛은 너무 맵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네요.

양은 딱 좋습니다.

(저는 여기에 라면도 한 봉...ㄷㄷ)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 양과 맛이 감사하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