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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

프레시안 모닝 두부 : 간단하게 즐기는 고소한 두부의 맛!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5.04.27


며칠 동안 장염으로 인해 고생을 좀 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어본 장염의 고통에 3일 동안 무려 5킬로그램 가까이 빠지더라구요.

가끔씩 다이어트를 위한 급성 장염 좋은 듯...ㄷㄷ


뭐, 장염 걸렸던 걸 자랑하려는 건 아니고...

덕분에 며칠 동안 죽만 먹었더니 이런 저런 것들이 땡기더라구요.

하지만 아직 속이 좋지 않아서 자극적이거나 소화가 어려운 음식은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아내와 함께 장을 보러 나갔다가 마트에서 이런 친구를 보고 말았습니다!!!

프레시안 모닝 두부!!!



"속이 많이 안 좋은 상태지만 그래도 두부는 몸에 좋은 음식이니까 먹어도 문제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냉큼 두 개를 들고 왔지요.


제가 고른 건 '레몬&애플소스'입니다.

다른 맛으로는 검은깨&피넛소스가 있어요.


겉 포장지에 유통기한이 써있습니다.

아직 5월까지네요.


크기는 프티첼 푸딩보다 조금 더 큰 정도입니다.

가볍게 먹기 좋은 사이즈에요.



뚜껑을 열었습니다.

플라스틱 스푼과 함께 소스가 나왔습니다.

두부 포장지에는 총 70kcal라는 안내가 있네요.


다이어트식으로도 딱 좋은 열량이네요!



등짝을 보자!

소스의 뒷면을 살펴봅니다.


이런 저런 것들이 많은데... 뭐, 어쨌든 맛이 있으면 문제 없지요.

암, 그렇고 말고요.


모든 것은 내 미각을 위해...ㄷㄷ



껍질을 벗겼습니다.

구멍이 송송 뚫린 두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식당에 가면 반찬으로 내오는 연두부 보다는 좀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표면에는 사진에서 드러나듯이 구멍이 송송 뚫려 있습니다.


여기에 바로 소스를 부으려다, 그러면 당연히 소스가 넘칠 테니까, 귀퉁이를 조금씩 덜어서 먹어 소스를 뿌릴 자리를 만듭니다.

소스 없이 먹은 두부는 고소합니다.

부드럽게 입 안에서 부서지는데, 그 느낌이 좋네요.



소스를 부을 수 있게 네 귀퉁이를 파 먹은 다음, 소스를 뿌렸습니다.

레모너&애플소스라고 해서 노란색의 소스가 나올 거라고 예상했는데, 보기 좋게 빗나갔네요.

기본은 우리가 먹는 양념장과 비슷하게 간장 베이스인 것 같습니다.


맛은 매콤하고 새콤달콤합니다.

그냥 두부만 먹는 것은 심심하고 비려서 못 먹겠다, 하시는 분께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소스에는 입맛을 돋우는 매력이 있습니다.


소스가 맛있어서 순식간에 하나를 다 먹는 바람에 사진은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아침에 밥을 먹을 만한 여유가 없다면,

몇 개 사놓고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모닝 두부였습니다.


아마 앞으로 자주 애용할 것 같네요.

여러분도 아침을 못 드셔서 힘든 날에 하나 사먹으면 기운도 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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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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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가공식품/과자/초콜릿 > 농수산가공식품 > 두부/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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