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 즐기기/편의점 식도락

햇반 컵반 직화볶음 짜장덮밥 : 가끔은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우는 것도 방법!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7.09.19

점심에 뭘 먹을까는 언제나 큰 고민입니다.

이번에는 편의점에서 급하게 공수해온 햇반 컵반 직화볶음 짜장덮밥을 먹었습니다.

(아내님께서는 매우 싫어하시지만...ㄷㄷ)



밥보다 더 맛있는 밥 햇반 컵반.

그짓말.

집에서 솥에 지은 밥보다 맛있지는 않지요.

당연히... ㅠㅠ


저는 집에서 잡곡밥을 먹는 걸요.

잡곡이 훨 맛나단...ㄷㄷ

여튼 그저 카피일 뿐이니.



햇반이 들어있는 가정식 덮밥.

직화볶음 짜장덮밥입니다.

안에 숟가락이 들어 있다고 하는군요.


280g에 355kcal입니다.

열량이 그리 높지는 않네요.

볶음짜장 함량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46.4%.


거의 절반에 근접하는군요.

이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ㅎㅎㅎㅎ



조리법을 봅시다.

소스의 절단선을 따라 뜯어내고 햇반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넣어 2분 정도 가열 후 섞어서 먹으면 되는군요.

그리 어려울 게 없습니다.


끓는 물로 조리하는 건...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예전에 아내와 놀러가서 끓는 물로 햇반 덮히려다 답답해 죽을 뻔한 기억이...ㅋㅋㅋ



다른 면을 살펴봅니다.

컵반은 컵에 담긴 가정신 반상을 의미한다네요.

하여간 갖다 붙이기는 참 잘 갖다 붙여요...ㄷㄷ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는데,

과연... 공장의 마음이 아니란 말인가!!



구성물을 꺼냈습니다.

햇반, 볶음짜장, 숟가락입니다.

별거 없네요.



전자레인지에 2분간 가열한 햇반과 짜장을 용기에 넣습니다.

이제 먹을 준비가 끝났군요.

이대로 먹어도 되고, 비벼 먹어도 되고.



저는 비벼 먹는 게 좋아서 열심히 잘 비벼보았습니다.

비주얼이 참....

ㅎㅎㅎㅎ



한 숟가락 크게 떠서 먹으면 됩니다.

맛이야...

나쁘지 않습니다.


레토르트 음식이니까, 기본은 하네요.

오뚜기 짜장이나 CJ의 컵반이나 비슷한 맛입니다.

그리 특별할 게 없어요.


양은 저에게 살짝 적었습니다.

이거 먹고 컵라면 하나 정도 곁들이면 딱 좋을 것 같았어요.

여튼 맛있게 한 끼 잘 해결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레토르트를 리뷰하나...ㄷㄷ

(아내님께 등짝 맞을 텐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