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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부천 채림 웨딩홀 다녀왔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7.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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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몸 담갔던 회사의 후배가 시집을 가서 부천 채림 웨딩홀에 다녀왔습니다.

부천에는 5년 만이군요...ㄷㄷ

예전 다니던 회사가 부천에 있었던 지라 부천에서 자취를 1년 동안 했는데...

그게 벌써 5년 전 일이라니, 시간 참 빠릅니다.



예식이 끝나고 식사 후에 예식장을 나오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예식이 시작하기 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어려웠거든요.

직원들이 청소를 하고 있네요...ㄷㄷ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더군요.

깨끗한 이미지입니다.

하긴 대부분의 웨딩홀은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죠.

제가 결혼식을 올린 웨딩홀도 그렇고...ㅎㅎㅎ


1층에 예약실과 정산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축의금 봉투가 준비되어 있어서 식장에 올라가기 전에 세팅을 끝낼 수 있더군요.

매우 바람직한 구조였습니다.



예식장에 카메라를 들고 들어갔습니다.

이미 메인 기사님이 바쁘게 움직이며 사진을 찍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냥 밑에서 일하는 기사님께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차피 저는 스냅도 아니고 그냥...

제 맘대로 찍는 거라...ㄷㄷ



예식 사진 중에서 블로그에 올릴 만한 사진(후배의 초상권이 보장되는.)이 한 장 뿐이네요.

물론 뒷모습 사진도 있습니다만, 그건 좀....ㄷㄷ


사진은 살짝 언더로 찍은 다음에 라이트룸에서 보정했습니다.

역시 우리의 라이트룸은 만능이에요. ㅎㅎㅎ



예식이 끝난 뒤에는 5층의 피로연장으로 내려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와인 진열장이 뙇!


음.. 와인을 킵해주는 건가...

여긴 예식장인데???

뭐, 생경한 장면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음식이 금방 금방 끝나더군요.

게다가 카메라를 들고 다니려니 여간 불편한 게 아녔습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여러 종류의 음식이 잘 준비되어 있었고,

초밥이나 회는 요리사들께서 바로바로 준비해주더군요.

그래도 워낙 사람이 많아서 음식이 금방 금방 바닥을 보입니다.


지금 보시는 건, 초토화된 초밥 코너입니다...ㄷㄷ



뜨거운 요리들이 있는 테이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추잡채입니다.



역시 뷔페는 중국요리죠!! ㄷㄷ

고추잡채와 갈비, 탕수육, 깐풍기 등...

튀긴 요리를 엄청 가져다 먹었습니다.


이러니까 자꾸 배가 나오는 건데... ㅠㅠ



신기하게도 피로연장 안에 와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통으로...ㄷㄷ

헛헛헛.

이런 피로연장은 처음 봤어요.


옆에 준비된 컵을 가지고 와서 따라 마시면 됩니다.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더군요.


역시나 술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그저 보기 좋은 데코일 뿐....ㄷㄷ


채림웨딩홀 피로연장에서 음식을 먹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결혼식 뷔페라서 딱히 기대가 없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후배가 엄청 신경 써서 예식장을 고른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음식이 가장 중요한 법이죠.

저도 결혼식을 올릴 때 음식 맛이 어떤지에 대해서 아내와 엄청 심각하게 고민했거든요.

음식이 맛 없으면 결혼식 끝나고 말이 나오니까.... ㅠㅠ


여튼 부천 채림 웨딩홀은 처음 가봤는데,

시설도 괜찮고, 예식장도 크고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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