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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9일. 여의도 공원.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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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나고 날씨가 조금은 선선해진 듯하여,

점심을 먹고 나서 카메라를 둘러매고 여의도 공원으로 향했다.



연못에 곱게 핀 연꽃과 인사를 나눴다.

이 사진은 찍은 뒤에 크롭.


갑자기 망원이 땡긴다...



땡볕 아래 백성들을 굽어살피는 대왕님을 알현했다.



대왕님 계신 곳 주변에 무궁화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아무 때나 피는 꽃이라고 무시 당하는 불쌍한 무궁화.



많이 시원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볕이 따갑고, 공기도 후텁지근해서 그런지 공원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



여유로운 공원은 높다란 빌딩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온해 보이는 저 건물 속은 얼마나 치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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