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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

국회의사당 맛집 참사랑 분식 : 어마무시한 양의 김치볶음밥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7. 5. 19.

점심시간에는 늘 뭘 먹을지 고민을 합니다.

이번에는 동료가 안내를 해서 회사 근처 지하의 분식집으로 향했습니다.

김치볶음밥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참사랑 분식입니다.

노란색 간판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찾아가기 쉽습니다.

그 옆의 노래방은... 파트라슈...

멍멍멍...ㄷㄷ

(이거 알면 뇐네...ㄷㄷ)



아이폰의 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어어어어어어...

화질 열화가 어마무지하지요.

뭐....

분식집인데, 오늘의 메뉴가 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소고기 카레였군요.



기본 반찬입니다.

분명 분식집에 왔는데 백반집 같은 느낌이 드는 반찬입니다.

희한한 건 콩나물 무침에 오이와 게맛살이 들어 있습니다.

처음 본 조합인데, 맛이 있었어요.


좋았습니다.

그래서 엄청 많이 먹었...ㄷㄷ



국물로 북어국을 주십니다...ㄷㄷ

진짜 여기 분식집이 맞는 건가...


북어국이 맛있어서 곰방 한 그릇을 비웠습니다.

두부는 3개 정도, 북어도 몇 개 들어 있어서 나름 씹는 맛도 있습니다.

국물이 너무 짜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서 좋았어요.



제가 주문한 김치볶음밥이 나왔습니다.

사진에서는 별것 아니게 나왔지만....

양이 어마무지합니다.


저 그릇이 중국집 볶음밥 그릇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사진에는 높이가 낮게 찍혔는데...

실제로는 엄청 높습니다...ㄷㄷ


받아보고 놀랐을 정도에요.



한 번 제가 먹어보겠습니다.

우걱우걱우걱.


요즘 같이 달걀이 비싼 때에 달걀 후라이를 주십니다.

무려 반숙!!!!

저는 반숙을 좋아하지 않아서 노른자를 터친 다음 밥에 비벼버렸어요.

반숙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맛있는 반찬이었을 건데...ㄷㄷ


마치 집에서 만든 볶음밥 같은 맛입니다.

일단 재료가 아낌 없이 들어갔어요.

소시지, 게맛살 등등...


집에서 이것저것 넣듯이 풍부한 재료가 들어 있어서 씹는 맛이 좋습니다.

그냥 맛도 좋고요.


종종 오게 될 것 같네요.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먹던 오징어 덮밥을 시도해볼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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