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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

5월, VIPS에서 현대카드 M 포인트로 50% 결제하자~! : 덕분에 맛나게 먹었수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7. 5. 17.

5월입니다.

벌써 중반을 지나고 있군요.

가정의 달인 5월, 여러 가지 이벤트가 있는데...

현대카드에서 VIPS 결제 금액의 50%를 현대 M 포인트로 결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이런 마성의 카드 같으니라고...

이래서 내가 현대카드를 못 끊....

(좀 적당히 써야 하는데...ㄷㄷ)


아내와 지윤이를 데리고 VIPS에 갔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VIPS 매장인 비산점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놨는데, 하지 않아도 괜찮을 뻔 했습니다.

매장이 그리 붐비지 않았거든요.



계산을 하는 곳에 커다란 VIPS 로고가 있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VIP들입니다??? ㄷㄷ



계단 옆에 서 있는 직원분께 제 이름을 대니 바로 자리를 준비해서 안내해줬습니다.

VIPS 직원분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자리를 안내 받았는데, 미리 예약한 덕분에 지윤이 자리가 준비되어 있네요.

최근에 새로 시작한 애니메이션인 레인보우 루비 종이를...ㅎㅎㅎ

색연필도 주셔서 밥 먹기 전에 아기가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년에 갔던 자연별곡도 그렇고...

영유아를 위한 준비가 잘 되어 있군요.

참으로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VIPS를 온 이유는 바로 이것!!!

츠키지 마켓 때문입니다.

아내님께서 초밥을 먹고 싶다고 하셔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아기와 엄마가 함께 즐기기에는 뷔페가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마침 VIPS가 월드 푸드 마켓으로 변화를 줬기 때문에 간 거죠.

기존과 같이 스테이크만 주력으로 밀었다면 가지 않았을 거에요.


아내님께 맛있는 초밥을 먹여주고 싶은 남편의 마음입니다. ㅎㅎㅎ



엉???

근데 이거 뭐지...ㄷㄷ

초밥이 대부분 동이 났네요.

심지어 아내님이 사랑하는 연어 초밥은 있지도 않...


저녁 시간이다보니 아무래도 음식 회전이 빠른 모양이었어요.

초밥이 금방금방 빠지더군요.

그래서 금방 다시 채워놓지만 연어는 정말 빠르게 비어버립니다.


다들 연어 초밥만 먹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연어 초밥의 사진은 없습니다.



각각 나라들의 시장 이름이 붙어 있고 여러 가지 음식이 있었습니다.

대충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음식점에서 DSLR 들고 돌아댕기면 모두에게 민폐니까...ㄷㄷ



이 음식들 외에도 피자, 파스타, 쌀국수 등이 있었는데,

그쪽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어서 차마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제가 부끄럼을 많이 타서...ㄷㄷ



한창 음식을 먹고 있는데, 주문한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뉴욕 스테이크였나...

가장 만만한 녀석으로 주문했습니다.


아기를 먹여야 하기 때문에 웰던으로 요청했어야 되는 건데...

제가 아무 생각없이 늘 먹던 대로 미디움으로 시켜서...


사진만 찍고 다시 조리실로 사라졌다는 슬픈 전설이...ㅠㅠ


처음에 나왔을 때의 모습인데, 뭔가 좀 심심합니다.

어차피 스테이크만 있으면 되는 거긴 한데...



매니저가 와서 소스를 쫘~악!

뿌려주네요.


데코를 하니 더욱 맛있어 보이는군요.

그저 휑하게 보이던 접시가 소스 한 바퀴 뿌렸다고 풍성해 보이다니...ㅎㅎㅎ

신기할 따름입니다.


뭐... 스테이크야 맛있죠.

소고기니까요.

두 말할 필요 있나요.


그냥 사랑으로 먹어주면 되는 겁니다.


오랜만에 지윤이를 대동해서 VIPS에 다녀왔는데,

현대카드 M 포인트 덕분에 저렴하게 식사했네요.


물론 사용한 만큼의 M 포인트는 차감되었지만...

어차피 이럴 때 쓰려고 모아두는 포인트잖아요?


5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현대카드 앱 확인하시고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1만 포인트 밖에 안 남았는데...

언제 또 모으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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