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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생활물품

미로 클린팟 MIRO-NR07 개봉기


딱 1년 전인 작년 12월.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 MIRO-CP03을 구매했죠.

그리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2015/12/21 - [물건 즐기기/생활물품] -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 MIRO-CP03 : 완전 세척이 가능한 가습기 구매했습니다.


지난번에 구입한 MIRO-CP03을 1년 동안 사용하면서 만족했기 때문에, 이번에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제가 코를 너무 심하게 곯아서... 방을 따로 쓰기로 했거든요.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로켓배송이 아니었는데도 이틀 만에 도착해서 개봉기를 작성합니다.



미로 클린팟의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미로 클린팟 로고가 뙇!!!

본사에서 직접 발송을 한다네요.



상자를 열어서 내용물을 꺼내니 다시 상자입니다.

이번 상자는 미로 클린팟 MIRO-NR07의 사진이 전면부에 박혀있군요.


한자로 미로 가습기라고 써있습니다.

아름다운 이슬이라...ㅎㅎㅎ



이 스티커를 떼어내면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답니다.

그러니 봉인지를 떼기 전에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저는 어차피 쓸 거니까, 아무 거리낌없이 봉인지를 뗐습니다.



상자의 상단에는 제품의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시간당 450cc의 풍부한 가습량!!

기존에 저희가 쓰던 CP03은 300cc/hr이었는데 무려 1.5배나 되는군요!



구성물을 다 꺼내봤습니다.

미로 클린팟 MIRO-NR07 수조, 본체, 어댑터, 분무캡 2개, 가습 엔진, 조절기.

그리고 사용 설명서와 팜플렛.



가습기 본체입니다.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입니다.


기존 모델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본체 중간에는 가운데에 miro 로고가 양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양각이라 그냥 봐서는 놓칠 수도 있습니다.



2015년 모델과 가장 큰 차이점은, 본체 내부 뚜껑이 본체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으로 바뀌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조립이 더 편리해졌어요.



조립 순서는 가습 엔진을 홈에 맞추어 본체에 넣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이때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모든 부품이 제대로 조립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서 잘 조립합시다.



기존의 팬은 IN/OUT 만 써있었는데, 새 모델은 위 아래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모양이 변해서,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위 아래를 잘못 끼워서 뽑는 일은 없어졌네요.



가습 엔진과 팬을 제대로 조립했으면, 케이블을 조립합니다.

위치에 맞추어 홈에 끼워줍니다.


가습 엔진의 조립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선이 짧아서 실패할 거에요.

그러니까 제대로 조립합시다.



본체 조립이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내부 뚜껑까지 조립하면 된겁니다.


뭔가 더 일체감이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었군요.



겉 뚜껑과 분무캡까지 조립을 완료한 모습입니다.

분무캡은 2015년도 모델과도 호환이 되기 때문에 여러 모로 좋네요.

아무래도 두 가지 년도의 모델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모델이 변경되면서 소소한 변경점이 보입니다.

조절기에 끼워지는 부분에 캡이 생겼어요.


이제 세척할 때 단자에 물이 들어갈까 노심초사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물에 담기지 않도록 조심은 해야겠지만, 적어도 물이 튀어 들어갈 일은 없어졌으니까요.


가볍게 미로 클린팟의 2017년 모델, MIRO-NR07을 개봉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CP03보다 눈에 띄게 분무량이 증가해서 이불이 젖을 정도입니다.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게다가 12월 15일까지는 기존 모델인 CP03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께 보상판매도 한다니, 관심이 있는 분은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