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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역도요정 김복주 5, 6화 연속 시청 소감

주말 동안 드라마를 주구장창 봤습니다.

어쩌다보니 룸펜처럼 뒹굴거리면서...ㅎㅎㅎ


MBC 에브리원에서 [역도요정 김복주] 5, 6회를 연속 방송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청했습니다.

쭈~욱.

재미있더군요.


이미지 출처 : MBC 홈페이지


5화는 복주가 역도 선수임을 숨기고 비만 클리닉 의사인 재이를 만나기 위해 비만 클리닉을 다니지만,

그 비밀을 알게 된 준형이 약점을 물고 늘어지면서 티격태격하는 이야기더군요.


아기자기하게 투닥투닥거리는데, 참 귀엽고 막 그럽습디다.

이성경의 표정이 살짝 눈이 풀린 것 같고 그러하던데, 참 캐릭터 잘 만든 듯...



6화에서는 복주가 체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비만 클리닉을 다니는 이중생활 이야기입니다.

역도선수로서 체급은 올려야겠고, 좋아하는 재이를 보기 위해 비만 클리닉은 다녀야 하고...

여러 모로 피곤한 청춘입니다려...ㄷㄷ



6화의 또 다른 이야기는 준형의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 출전했던 전국체전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했던 경험 때문인지 준형은 대회에만 나가면 출발을 잘못해서 실격 당했습니다.


자신감 회복차 신입생들이 출전하는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적은 대회에 참가하는데,

아침에 만난 복주가 악담을 늘어놓고, 준형은 이번 대회에도 순위권에 들지 못하죠.

그래도 실격은 피하게 되고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되찾게 됩니다.



준형이 순위권에 들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된 복주는 미안한 마음에 부족한 실력으로 두꺼비를 접어서 준형에게 건네고,

아버지의 가게에 준형을 데리고 가 자연산 전복을 먹이죠.

빚을 지고는 못 산다며...ㄷㄷ


그리고 이 모습을 준형의 X 걸프랜드, 지호가 봅니다.

복주의 룸메이트인 그녀는 복주와 준형의 모습을 보고 질투에 눈이 멀어, 복주의 비밀을 까발리게 되고...


이 다음은 이번주에 방영하는 7화에서 나올 예정이군요.


오랜만에 재미있는 드라마를 발견했습니다.

달달하니 재미있다 했더니... 작가님이 [오! 나의 귀신님]을 집필하신 분이라고...ㅎㅎㅎ

어째 재미있더라...



역도요정 김복주의 7화 예고편을 마지막으로 이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