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즐기기

2016년 11월 4일. 개새.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6. 11. 19.

동료가 펀샵에서 피규어를 질렀다.

그런데 이게...

랜덤박스다.


내가 원하는 물건이 오는 게 아니라, 아무거나 그냥 막 던져주는...


동료는 펭견을 원했으나,

인생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동료는 시베리안 허새를 얻었다.

9,000원짜리 랜덤박스.



시베리안 허세는 당당하다.

그래서 멋있다.


나도 개새 피규어 하나 가지고 싶다.

댓글0